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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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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18-08-20 23:35

본문




눈물 꽃

                                                                          신광진


외로움이 눈물처럼 밀려오면
하늘을 바라보고 혼잣말 하소연을 해
그리움이 쌓여도 가슴에 숨겨둔 마음
밤을 새워 빈 가슴을 태우는 쓸쓸함


쏟아지는 소낙비 추억을 두드리면
서러운 마음이 가슴을 타고 흘러
떠나간 자리엔 쌓여 가는 목마른 그리움
멀리서 바라만 보는 지지 않는 꽃


보내지 못한 마음 긴 밤을 홀로 새우며
눈앞에 보일 듯 울부짖는 설움을 짓누르며
폭풍우 몰아치는 그리움을 달고 사는
주르륵 흐르는 빗물만 애타게 널 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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