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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질량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45회 작성일 18-08-18 06:44

본문





소리의  질량 변화

석촌  정금용


 

 

끝이 보이는  터널 끄트머리

지난  폭염은   범람하듯  반응하였다

 

어쩔 수  없었다지만

성분  부조화가  부른  까닭임을 

지울 수 없어


질량을  소리로 채워


여린  풀벌레가

당기는  안간힘에   차갑게 식은  밤


이렇게  수월한

계절의  질량보존의 법칙  앞엔  손을 들 밖에 

 


폭염과  소리가  반응하는

일정 성분비의  법칙에   질량비는  모호해 

말할 수 없지만

 

야경꾼처럼

창밖에서   밤을 도와

 

천지에 쌓인  열을  털어내려

저렇게  울어본 적   누군들  있었으랴

 

계절의  변화는  과정을  

기다릴 수 없어


파고드는  소리로

뇌리에  곧장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들은 매미소리와 밤에 듣는 귀뚜라미소리의 질량비를
비교해 보는 시간,

가을과 여름의 경계가 모호해진 계절
울음 한 소끔의 무게로 이리 밤을 흔들어 놓다니....

그리하여 유체이동한 우리는.... 또 어느 계절에 가 닿았을까?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절의  정자마루에
청풍한월 불러  고이 고이  앉혀 놓고   

무량  은하에서    칠석맞이  덩실춤이나  한바탕  >>>>  갸웃갸웃 하소서 ㅎ ㅎ

얼쑤 얼쑤 시원쿠나  ^^ &&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무덥던 찜통더위!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었던 무리들이
계절의 변화따라 살며시 꼬리를 빼는,
인간의 생활도 계곡에서 탈피해  천지개벽한 셈이네요
풀 벌레 당기는 소리, 음률의 질량이 매혹적이고 깊습니다
평안과 건필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가민가  하였는데
구라청이  모처럼  뼈대 한번  갖추었습니다 ㅎ ㅎ

여하간에  시원하니    속아지가  편해집니다
가을이  얼기 전에  호탕하게  >>>    읊어 보시지요 ^^
고맙습니다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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