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18-08-11 15:40

본문

어머니

 

아직 저의 내복에는 지독하게 그리운 어머니 향기가 남아 있습니다.

내복에 얼굴을 파묻고 풀밭에 누워 그리운 어머니께 편지를 씁니다.

 

그러다 문득 글을 밝히는 별을 하나 둘 헤아려 보렵니다.

별 하나에 죽어간 사람들의 마지막 모습이 얽히고 설켜 가슴이 아려옵네다.

 

어머니제가 비록 이 더러워진 내복과 고향에 돌아가는 일이 없더라도 슬퍼 마시오.

 

죽은 이들의 무고한 생명을 노래하듯

이곳에 남아 한순간 외로운 그 길을 밟으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5건 47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3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8-14
8034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14
803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14
80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8-14
80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8-14
80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8-14
802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8-14
8028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14
8027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8-14
802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14
80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13
80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8-13
802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8-13
8022
두 여름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8-13
8021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13
8020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13
801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13
8018 얼음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13
801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8-13
8016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13
8015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8-13
8014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13
8013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8-13
80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8-13
8011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13
80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13
8009
친구가 좋아 댓글+ 1
귀여운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13
80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8-13
800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8-13
8006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8-13
800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13
8004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8-13
8003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13
80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8-12
80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8-12
8000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8-12
799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8-12
799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8-12
7997
여름 바다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8-12
799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8-12
799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8-12
799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8-12
799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8-12
799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12
799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12
7990
이미지 13, 덫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8-12
7989 개뭉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8-12
7988
대화06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8-12
7987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12
7986 귀여운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8-12
7985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12
798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12
7983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12
79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8-12
798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12
798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12
79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8-12
7978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12
79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8-12
79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8-11
79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8-11
79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8-11
7973
제방 댓글+ 1
하늘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8-11
797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8-11
79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8-11
797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8-11
796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8-11
열람중 김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8-11
796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8-11
796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8-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