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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4]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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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8-08-12 16:03

본문


무제霧堤



연재 선재 잰지 젠지 젠장

만남 자체가 너무도 뜨거운 날

바다 너머 재 너머 산 넘어 어느 기슭

미련의 집구석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일인지 글인지 내내 안개 자욱 대신 잡초 우거진 길

아니면, 오~ 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청송靑松의 술타령에 가을로 향한 길

마침내 겨울로 익어가는 길

그 길목에서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연체가 된  안개 속에서

헷갈려  머무신 김에 
동방갑자 반타작만    성의표시로  떨구시거려  ㅎ ㅎ

송순주가  벌써  갈바람에  익어갑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전히 개인사라 다 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혼자만 알고 모르쇠로 일관하기도 그렇고
아는 사람은 알 테니...
글이라는게 참으로 난제올시다

그냥 그대로
술타령이구나 하심이, ㅎㅎ
죄송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직후 가족으로부터 퇴물 취급 받을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것도 어쩌면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혹독한 것인지 모릅니다
시인님을 위해서 저가 제주에를 한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울 때 용기를 내시는 지혜가 삶에 근원 같습니다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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