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질 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둠이 질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8-08-06 23:37

본문




어둠이 질 때

                                                                                           신광진


길을 잘못 들어서 멀리 가버리면
걷는 걸음마다 몸에 밴 내음의 향기
눈 속에 가득한 가슴에 그려진 풍경


흐렸다가 맑아지는 순간을 채우는 희열
환해지고 어두운 불안한 어둠의 그림자
될듯하면 넘어진 저주를 품어내던 원망


맑음에 기대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데
수천수만 번 닦고 닦는 돌아가는 길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백지장 하얀 순결


일어나고 잠들 때 착한 아이의 다짐
가녀린 몸 구석구석 안아주는 포근함
어둠을 밀어내고 떠오르는 마음의 햇살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6건 4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9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08
78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08
78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8-08
789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08
7892
집밖의 여행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08
7891 달빛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8-08
7890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08
7889
안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8-08
7888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8-08
7887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8
7886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8-08
7885
8월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8-08
7884
하행(下行) 댓글+ 2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08
78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8-08
7882
대화02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8
788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8-08
7880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08
787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8-08
7878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8-08
7877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08
7876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8-08
7875
벼락비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8-08
7874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8-08
78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8-08
787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08
787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08
7870 Id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08
7869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08
78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8-07
78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8-07
7866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8-07
78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8-07
7864
폐교에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8-07
786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7
78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8-07
786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7
78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07
785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07
7858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07
7857 안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07
7856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8-07
7855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8-07
785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7
785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8-07
785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7
78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07
785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07
78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8-07
784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8-07
784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8-07
784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8-07
784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07
784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8-07
78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07
78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8-06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06
7840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06
783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6
783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8-06
7837
사랑을 하자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06
7836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8-06
783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8-06
78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8-06
78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8-06
783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8-06
783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06
783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06
782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06
78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06
782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