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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꽃(무궁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03회 작성일 18-08-01 14:03

본문

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은파





아~ 나의 사랑 대한민국아 불러도 불러도 목마름 없는

민족의 혼으로 화~알짝 피어 웃음 짓는 나의 사랑이여

팔월이면 내 나라 조국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피어

겨레의 숨소리로 휘날리는 맘속 그리움 나의 사랑아



이역만리 타향 미국에도 엘에이 한복판 윌셔 거리에

한얼의 맘 휘날릴 사랑으로 고옵게 핀 민족의 혼이여

무궁화로 화사한 동산 만들어 세계 속에 태극기 펼쳐

한얼로 꽃 피어 한겨레 혼 열방 중에 휘날리는구나


오늘도 내일도 겨레의 혼 영원한 사랑의 하모니

세계만방에 활짝 피우려 이역만리에 자리 잡았구나

피고 지고 피는 무궁무궁 무궁한 영광 한얼의 꽃이

한겨레의 한 결집 시킨 이역만리 속에 활짝 피었다



이역만리 한겨레 맘에 피워 열방 중 만개한 사랑

하늘의 축복 속에 허리 동여맨 삼팔선아 물러거라

세계 반 방에 자유 대한의 번영 활짝 꽃 피울 꽃이여

태극기 펄럭이며 팔월 하늘 속 팔도에 활짝 피어라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 작은 화단에도 무궁화 두 그루가 꽃을 피웠네요.

광복의 날이 들어있는 팔월!
옛날 저 어렸을 적에는 어른들이 '눈의 피' 꽃, 하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인들이 민족의 꽃을 말살시키려고
붙여놓은 무궁화의 슬픈 이름이기도 합니다.

허나 지금은 아니지요. 보라색으로 순백으로 아침에 피었다가
밤에  떨어집니다.

아침이면 모두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입니다.
민족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꽃,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일본이 민족 말살 정책을 쓰기 위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 받아온 꽃으로 우리나라를 상징했고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지요.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으며 신라는 스스로를 ‘무궁화 나라’(근화향:槿花鄕)이라 했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면 무궁화가 수난이 많이 있네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 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랫말 애국가에 포함된 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무궁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사랑
일제 강점기에도 계속되었고, 광복 후 자연스럽게 나라꽃이 되었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나라꽃이 된 무궁화 바꾼다고...

우리는 민족과 함께 영광과 어려움을 같이해 온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사랑하고 잘 가꾸어 선조의 고귀한 정신 길이 이어가야 싶어
저는 무궁화 그림도 동그라미 세모만 그릴 줄 안다면 쉽게 그리게
지도해요 동그라미 다섯 개 원으로 붙이고 .중앙에 꼬깔콘 엎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설명에 감이 오시는 지요

아무튼 그렇게 꽃을 그린 후 꼬깔콘 밖에서부터 동그라미 다섯개
붙인 것과 이를 테면 꽃 안의 암술과 수술 밖의 사이를 자주색으로
칠하고 꼬깔콘은 노란 색으로 칠한 후 작은 점을 찍으면 꽃이 완성!!
예전에 동화를 쓸 때 그 내용이 들어 갔는데 그 작품 어디로 갔는지

지금 사는 곳 이사 오면서 USB에 넣어 두었는데 컴퓨터 박스도
잃어 버렸기에 2013년 이전의 저의 작품은 몽땅 사라졌답니다.
하물며 단편소설이 당선 되었는데 카피 말고 이메일로 보내라고
하여 골치아팠죠 (내용 사라져 대충  써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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