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망초 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한여름 망초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8-07-22 16:45

본문

 

 한여름 망초 꽃 / 정연복

 

교회에서 집까지

3킬로미터쯤의 길을

 

섭씨 40도에 가까운

한낮의 땡볕 아래 걸었다.

 

웬만한 더위에는 끄떡없던

나팔꽃과 호박꽃도

 

기진맥진한 몸

축 늘어져 있는데.

 

길가의 곳곳

하얀 망초 꽃은

 

쌩쌩한 모습으로

환히 웃고 있다.

 

화해라는

자신의 꽃말에 걸맞게

 

오늘의 가마솥더위와

모종의 거래를  했나보다.

댓글목록

Total 41,006건 4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46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7-23
75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23
754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23
754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7-23
7542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7-23
75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23
75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23
75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7-23
7538
地獄巡禮 댓글+ 1
몰리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23
753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23
75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7-23
7535
그날같은 오늘 댓글+ 1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23
7534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23
75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7-23
75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7-22
75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22
7530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22
752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7-22
752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7-22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7-22
7526
그늘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22
7525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7-22
7524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2
75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7-22
7522
사산(死産)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7-22
75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7-22
752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7-22
7519
옹달샘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7-22
7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7-22
7517
모스크바 4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7-22
751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7-22
75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7-22
751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7-22
7513
새야 댓글+ 1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7-21
7512
내 안에 하늘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1
75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7-21
7510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7-21
7509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7-21
750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7-21
75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7-21
7506
화杹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7-21
75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1
7504
허수아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7-21
7503
오 맙소사!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7-21
7502
이미지 댓글+ 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7-21
7501
시와 외로움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21
750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7-21
7499
서울 연가 댓글+ 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7-21
7498
옥탑방 댓글+ 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21
7497
가까이 당신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7-21
7496
모스크바 3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7-21
74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7-21
749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7-21
7493
음전한 기의 댓글+ 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7-21
74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20
74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20
7490
삼복더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7-20
7489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20
748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20
7487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20
74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20
74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7-20
748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7-20
748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20
7482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20
7481
더위의 辨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7-20
7480
동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20
747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7-20
74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7-20
7477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7-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