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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8-07-24 10:37

본문

<XY>

유전자가 남긴 상흔은 항상 갈고리가 되어 매달린다
혹자 왈 몸뚱이는 태생부터 저주받았다 한다
에미에게서 났으나 또 다른 지에미를 찾아 헤매는 운명이라
품을 수도 낳을 수도 없으나 다만 뿌려야만 하는 것이여
누가 만든 것이라 항시 굶주려야만 하는가
어느 가설은 그저 본성이 범죄자라 억눌러야 한다던가
받아낸 것들은 하나같이 법전에 저촉될 뿐
유산 덕 못 본 놈들은 죄다 이쪽 구석으로 몰렸단다

'애비충'은 죽어도 알 수 없었다 - 무슨 잘못을 했는가
낯가죽 두꺼운 XX들은 알지도 못할 이야기들
아니 애당초 눈길이나 한 번 제대로 준 전적이나 있으면
전근대적 체면치레에 눈물과 한숨뿐인 것을 모를까
짊어질 등은 단 하나인데 지게는 수십 다발을 이어 지고
우두커니 있어도 바스라질 종아리뼈를 납땜하는데
그 꼭대기에 꼭 그같은 XX가 있어서 이 모양인데도
역 앞에는 조만간 미승인 법정 지랄병이 나돌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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