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구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6회 작성일 25-05-29 11:14

본문

구럭


아직은 불을 댕기기 전 

한 개비의 담배가 입술을 기다린다

해는 동녘으로 입꼬리를 말고

갑 속에 뒤척이는 개비들

허공을 떠도는 연기처럼 하나, 둘

손가락 틈새로 빠져나온다

필터를 통과한 고해의 아침

얼기미로 거른 쌀가루처럼 

보송한 백지장 위로 흩날리는 손톱자국들

선홍빛 선명한 입술이 잎망울을 부풀리며

아침 한 채가 오지직대며 빗장을 뽑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6건 4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70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6-09
377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6-09
37704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6-09
37703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08
37702 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6-08
37701
물잠자리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6-08
3770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6-08
3769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6-07
376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6-07
3769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6-07
37696
채송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6-07
3769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6-06
37694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6-06
37693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6-06
376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6-06
37691 종ㅇ비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6-06
376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6-06
376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6-06
376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6-06
3768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06
3768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05
37685
몸둥아리 댓글+ 1
세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6-05
376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05
37683
민들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6-05
37682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6-05
376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6-05
376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6-04
37679 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6-04
3767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6-04
376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6-03
376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6-03
3767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6-03
3767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6-03
3767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6-03
376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6-03
3767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6-03
376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6-03
376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6-02
3766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6-02
376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6-02
37666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6-02
37665
귀한 인생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6-01
376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6-01
37663
녹슨 달 댓글+ 2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6-01
3766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6-01
3766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6-01
3766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6-01
37659 이지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6-01
37658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31
3765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5-31
3765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31
37655
마음 주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5-31
376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5-31
3765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5-30
376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5-30
376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5-30
376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30
37649
플러그(plug)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5-30
376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5-30
3764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5-30
37646
불면의 풍경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5-30
37645 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5-29
3764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29
37643
별자리 댓글+ 2
깨루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5-29
3764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29
3764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29
3764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5-29
열람중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5-29
3763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5-28
376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