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술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9회 작성일 18-07-17 19:55

본문

         술주정 /  이강희


간밤에 비바람 깔고 앉아

꺼이꺼이 마신 막걸리 거품이

목구멍 타고 숲으로 흘러가

어젯밤 버려진 영혼이랑

혼미한 나무향에 코를 묻는다


파종해 놓은 주절주절 핀

삼복 더위에 노는 잡꽃이 창창한

하늘에 아프게 문신 그리고

거품이 사그라진 술을 털어 넣는다


취한 하품으로 비벼진 잡꽃의 향이

독오른 숲을 지배하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바람에

밟혀서 사라질 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른다


댓글목록

황룡강(이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펙트럼님
뜨건 여름 독오른 이파리 취한
어깨춤으로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는 숲이 간절한 시간입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41,006건 48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7-20
7475
모자의 간극 댓글+ 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7-20
74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20
7473
검은 낙옆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20
74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19
74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7-19
7470
뚜 벅이 댓글+ 6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19
746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7-19
7468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7-19
746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7-19
7466
아내의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7-19
7465
소식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7-19
7464
청량리 댓글+ 2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19
7463
기계비평 댓글+ 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7-19
74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7-19
746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7-19
7460
사라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7-19
745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19
7458
모스크바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7-19
74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18
7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7-18
7455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7-18
7454
더위 사냥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18
7453
흰 눈이 오면 댓글+ 1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7-18
7452
소나기 댓글+ 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18
7451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18
7450
개와 복수 댓글+ 1
아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7-18
7449
적어도 나는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18
74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7-18
7447
불면증 댓글+ 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18
7446
설왕설래 댓글+ 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7-18
744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18
744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7-18
7443
개 대신 닭 댓글+ 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18
74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7-18
74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18
74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18
74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7-18
7438 단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7-18
74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18
7436
내가 짠 이유 댓글+ 1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7-18
7435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18
74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7-17
74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17
7432
어찌 다르리 댓글+ 5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7-17
7431
이름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17
743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7-17
7429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7-17
열람중
술주정 댓글+ 2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17
74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17
742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7-17
742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7-17
7424
이열치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7-17
7423
~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7-17
7422
갈대 여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7-17
742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17
742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17
741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7-17
74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7-17
7417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17
74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7-17
74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7-17
74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17
7413 91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7-17
7412 손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7-17
74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7-16
74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7-16
740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7-16
740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7-16
7407 국화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