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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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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66회 작성일 18-07-14 11:23

본문

방콕 여행

         정휘종

 

친한 친구에게 전화하고
어디냐고 물었더니
베트남 여행 중이라고

좋겠네. 하였더니
돈 쓰고, 구경할 것도 없고
더워서 개고생 중이라고 한다.
나보고 어디냐고 묻는다.
방콕 여행 중이라고 했더니
방콕 날씨는 어떠냐고?
묻는다. 나는
거실 에어컨 틀어 놓고
큰방, 작은방

시원하게 여행 다니며
살맛 난다고 했더니
그러냐고,

하하하 한참을 웃더니
집에 가서 보자고 한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콕
저 역시 방콕입니다
이 방콕은 티비도 한국말로 나오는
그래 불편한 것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목조주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콕이 제일이네요
그러네요
티비도 한국말로 나오는
재치가 대단하시네요
임기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30년 전 개그를 재밋게
시로 승화 시켜 쓰셨습니다.

더울 땐 에어컨 틀고 방에서 콕
들어 누워서 냉장고 안에 있는
잘 익은 수박 한 덩이 쪼개어서
먹으며 코메디 보는 게 딱!이죠

계속 열대아로 심각하나 봅니다
이쪽 LA 화씨 108도까지 올라
심각할 정도로 더웠는데 다행히
앞으로 기온이 내려간다 하네요

계속되는 더위 한 줄기 소나기로
식혔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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