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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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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8-07-16 05:38

본문

하늘의 율이 순간의 열림과 함께 땅을 포섭하며

생명의 울림을 만들고서 천상의 무름이 되어 모두와 만납니다 

천상의 단맛은 설레임의 환희를 아우르며 순백의 성결함을

어우르고 고결한 유려함의 맥을 엽니다

천상의 포근함은 안락의 환희를 어우르며 땅의 열과

하늘의 빛의 포화를 아우르고 검음의 활로를 열어줍니다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림의 공간 열림의 미학입니다
검음이 대지의 열과 어떻게 상응해갈지
영감을 불러일으킨 생명들의 소리에 귀기울여봅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숭아를 아름답게 포장하셨고 거기서 느끼는 깊이있는 향미를 느낍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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