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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물꼬 트려는 순간/은파(*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24회 작성일 18-07-16 10:11

본문

생각, 물꼬 트려는 순간


은파 오애숙



꽃잎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런지

아 아 바람, 바람이여

실바람 살랑살랑이며

내 가슴에 스미는 맘


꽃잎의 향그러움

삭 쓸어 내게 와 주오

나비처럼 훨훨 날아


밴댕이 소갈딱지 뗀

꽃물결 향그런 맘으로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머리 플러스 소갈머리는 대러린데
그도 꽃은 꽃이라,

물꼬 막힌 도랑 툭 트면 봇물 터지는 생각,

다 받아주는 태평양 저 건너쪽,

오 시인님! 오늘은 위 아랫집에서 만났습니다. ㅎㅎ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 중이었는데 오시었구려
그대의 향기론 그 발자취에
다시 한 번 취해 한 수 올리리까


꽃에는 미소 가득
함박 진 웃는 모습

활알짝 피어나는
아름진 그 영롱함

어디에
그 어디에도
찾지 못할 향그럼
===========

다시 몇 시간 후에나 와야겠습니다.
이 시간 이후엔 제 시간이 아닙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미소/은파

참 미소 어디에서 찾을까 멋진 모습
이 세상 기웃 거려 찾아낸 그 영롱함
앞마당 아침 이슬 속 고옵게 피어났네

엄동설 모진 고난 이기고 아침이슬
머금고 연분홍색 옷 입고 미소하네
이 세상 그 어디 서도 못 찾은 향그러움

함박 진 웃음에 꽃내음 가득 품고
화알짝 피어나는 영롱한 아름다움
이 아침 앞마당에서 발견한 매향 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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