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8-07-09 16:19

본문

장대비/ 은파

누가 내 맘 알아
하루종일 속 시원히
하늘 우러르며 통곡하라고
하늘창 화~알짝 열어 놓았는가

누가 내 속 알아
심연 저 밑에 수미져 아린
한 맺힌 사연의 응어리 하나씩
빗줄기에 버무려 보내라고 하는가

누가 날 위로하려
실컷 울음보 터트려라
종일 장대비 속에 흘려보내라고
창문가에서 통곡의 벽 두드리고 있는가
===================

장대비 (시조)/은파

하늘도 내 맘 알아 온종일 시원하게
하늘창 활짝 열고 통곡하라 쏟아붓네
수미져 아린 내 마음 깊은 심연 아는지

한 맺힌 희로애락 응어리 하나하나
하늘을 우러르며 통곡해 버무려서
곰 삭힌 빗줄기 속에 흘리어 버리라네

울음보 터트려라 심연의 모든 것들
날 위해 위로하려 온종일 비 내리네
세월의 강 줄기 따라 빗속에 보내라고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정통 연시조로 바꿔 봤습니다.

장대비 /은파

하늘도 내 맘 알아 온종일 시원하게
하늘창 활짝 열고 통곡하라 쏟아붓나
수미져 아린 내 마음 깊은 심연 아는지

한 맺힌 희로애락 응어리 하나하나
하늘을 우러르며 통곡해 버무려서
곰 삭힌 빗줄기 속에 버리라고 내리나

울음보 터트려라 심연의 모든 것들
날 위해 위로하려 온종일 비 내리나
세월의 강 줄기 따라 쏟아부어 버리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 쓰기에 대하여 ]

시조는 임금이나 양반 등의 지배층이 주로 창작하고 향유했으나
조선 시대 후기에 평민, 기녀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시조의 기본 형식]

4음보의 율격 유지
3장 6구 45자 내외
대체로 3·4조, 4·4조의 음수율에
종장의 첫 음보는 반드시 3글자 고정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문]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 소리
------------------------------------------
  3          4        3 (4)          4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
  3            4          (3)4          4
.
 
저 손아/ 마저 잠들어/혼자 울게/ 하여라
--------------------------------------------
  3            5              4        3(4)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빛에

                              은파

이런 날 가끔 있네
맘까지 울적한 맘

시가지 매지 구름
심연의 음예 공간

하지만
내 님의 빛에
반사되어 빛나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바람 뒤(시조)

                                은파

똬리튼  방랑 벽에
두 손 다 들지 못해

아내의 예쁜 얼굴
세월의 바람결로

훔쳐간
무정한 세월
후회하는 이순역(*)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바람 뒤] 시조는 제가 한편의 서정적인 수필을 감상하다
가슴으로 후회하는 물결을 심연에 삭히어 시조로 옮겼습니다.

아이들이 한 참 사춘기라 이리저리 튈 지 모를 나이가 되었기에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신경 써야 하리라 마음 곧 춰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시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내일 [활연]시님 방 찾아 뵙겠습니다.
LA는 새벽 4시 14분이라 잠을 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친정에 갔다가 온 지 몇 시간 안되어 많이 피곤하여...

감사합니다. 지면상 만나 뵙게 되어...

Total 41,006건 4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66
천일 순례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10
72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7-09
7264 ho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09
7263
장마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7-09
7262
사탄의 꿈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7-09
72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7-09
열람중
장대비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7-09
72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7-09
7258
그리워 댓글+ 1
사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09
72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7-09
7256
백합 /추영탑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7-09
725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7-09
725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7-09
725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7-09
725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7-09
7251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7-09
72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7-09
7249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7-09
7248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09
7247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09
7246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09
7245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7-09
7244 시우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08
7243
바다 -박영란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7-08
7242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08
724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7-08
72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08
72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08
723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7-08
7237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08
723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7-08
723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08
7234
소나기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7-08
7233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08
72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7-08
723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7-08
7230 ho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08
72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08
722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7-08
7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7-07
722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7-07
72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7-07
722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7-07
722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7-07
7222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07
722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7-07
722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7-07
7219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7-07
721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7-07
72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07
72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07
7215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07
72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07
721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07
72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7-06
721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06
7210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06
720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06
720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7-06
7207
장마 댓글+ 2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06
720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7-06
7205
설국열차 댓글+ 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7-06
7204
묵묵히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7-06
72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7-06
7202
21g 댓글+ 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7-06
720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06
7200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7-06
719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7-05
71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05
7197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