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품은 바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를 품은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14회 작성일 18-07-10 03:21

본문

 


비를 품은 바람

                                                                                        신광진


짙게 물든 향기 온몸을 스쳐 가면
부드러운 손길이 쓸어내듯이
홀로 선 마음을 흔들어 대는 바람


지나간 향긋한 내음이 피어나는 설렘

힘들 때는 곁에서 마음을 달래주던
어디든지 찾아와 살랑대는 수다쟁이

 

쓸쓸한 한 줌의 바람이 곁에 기대면
눈가에 흐르는 보내지 못한 설움
떠나보내도 돌아와 수놓은 은하수


창가에 서서 뚝뚝 떨구며 보냈던 행복
어느새 손을 잡고 속삭이는 혼잣말
비를 머금고 온 마음을 적셔주는 내음









댓글목록

Total 41,034건 4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94
바람 따라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11
7293
詩가 詩에게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7-11
72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7-11
7291
행복한 키 댓글+ 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7-11
72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7-11
7289
빛바랜 사랑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7-11
7288
장자의 닭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7-11
7287
친구야 댓글+ 7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7-11
7286
심단환 댓글+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7-11
7285
댓글+ 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7-11
7284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10
7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7-10
7282
찻잔받침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7-10
7281
활연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7-10
7280
각시 댓글+ 4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10
7279
아침 옆에서 댓글+ 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10
727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10
7277
바람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7-10
7276
깊은 강 댓글+ 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7-10
7275
옛정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10
7274
지성과 배짱 댓글+ 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7-10
727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7-10
7272
네가 좋다. 댓글+ 1
ho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7-10
72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7-10
72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10
72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7-10
7268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7-10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10
7266
천일 순례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7-10
72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09
7264 ho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7-09
7263
장마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7-09
7262
사탄의 꿈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7-09
72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7-09
7260
장대비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7-09
72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7-09
7258
그리워 댓글+ 1
사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7-09
72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7-09
7256
백합 /추영탑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09
725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7-09
725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7-09
725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09
725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09
7251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7-09
72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7-09
7249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09
7248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7-09
7247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09
7246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7-09
7245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7-09
7244 시우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7-08
7243
바다 -박영란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7-08
7242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7-08
724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7-08
72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7-08
72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7-08
723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7-08
7237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7-08
723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08
723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7-08
7234
소나기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08
7233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7-08
72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08
723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08
7230 ho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08
72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7-08
722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08
7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7-07
722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7-07
72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