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비 내린 신봉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비 내린 신봉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8-07-02 17:49

본문

여름비 내린 신봉천

어제오늘 큰비가 왔다.
멀리 산 위에서
웅장한 소리가 내려온다.
언저리에 허리까지 자란 수풀은
이미 물에 씻겨 곱게 누워 있다.
흙 맛이 살짝 묻은 빛깔로
빠르게 빠르게 흐르는 계곡물,
잠깐 비췄다 사라지는 햇살 모양으로
자잘한 돌들이 굴렀다 멈췄다 하는 사이
피신한 오리들 찾으러 아이들이 지나간다.
일 년 내내 졸졸거리던 신봉천이
어제오늘 바쁘다.
여름비가 어설픈지 제가 어설픈지
서툴게 바쁘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비 내리 신봉천
비가 내려 신봉천으로 흐르는 빗물이 흐르는게 그려집니다
저 역시 어설픈 몸으로 뒤뚱거리며
신봉천 따라가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별별하늘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정 님, 일부러 글을 남겨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많은 글에 인사처럼 댓글을 남기시는데 꼭 주인장이 손님 하나하나 맞이하는 듯 합니다. 아는 체를 해주신 덕분에 더 용기 내어 시를 지어 보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Total 41,033건 4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03
7152
뿌라삐룬 댓글+ 1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03
715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7-03
715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03
714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7-03
7148
내 삶의 현재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7-03
7147
남도 대숲 댓글+ 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7-03
714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7-03
7145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7-03
71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7-03
714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7-03
7142 초코치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03
71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7-03
7140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7-03
713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7-03
71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7-02
713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7-02
7136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7-02
71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7-02
열람중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02
71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7-02
713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7-02
713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7-02
7130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2
7129
비바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7-02
71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02
7127
사랑 댓글+ 4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2
712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02
712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7-02
7124
수직의 사내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7-02
7123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02
7122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02
712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02
7120
비와 낭만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7-02
7119
연필깎이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7-02
7118 바람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7-02
7117
인셉션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02
71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7-01
71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01
711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01
7113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01
7112
해당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01
7111
고요 댓글+ 1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01
711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01
71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01
7108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7-01
710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01
7106
책과 나 댓글+ 1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01
7105
낭패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01
71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01
71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7-01
710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01
7101
노리개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01
710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01
709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7-01
7098
서행의 시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7-01
70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6-30
7096
부채 댓글+ 13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30
7095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6-30
70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6-30
7093
우산 속에서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30
709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6-30
7091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30
709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6-30
708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30
7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30
7087
흐름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6-30
708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30
708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6-30
70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