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조경희 시인 시집 『 푸른 눈썹의 서』출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축!!! 조경희 시인 시집 『 푸른 눈썹의 서』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707회 작성일 18-07-03 12:29

본문

 

 

시마을에서 오랫동안 활동 하시는 조경희 시인의 첫 시집

『 푸른 눈썹의 서書』가 도서출판 현대시에서 나왔습니다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예리한 성찰과 비유가 돋보이는

시집 속의 시가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과 위안을 주고 그리하여

오래 사랑을 받는 시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 기울이는 시인의 애정은 곡진하다. 그것은 근원적인 생명과 영혼에 대한 위무의 기록이다. 조경희 시집 『푸른 눈썹의 서』가 열어 보이는 세계는 곤고한 삶의 어려움과 적절한 시적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심상에 투영하는 세계의 단면들은 대체로 긍정의 온도를 지니고 다가온다. 시인이 선택한 언어들은 결코 폭력적인 감정의 파도를 수용하지 않는다. 넉넉한 포즈로 다가온다. 그러면서 시인은 때로 예리한 성찰의 패러독스를 꺼내어 짐짓 유머로 다독이기도 하는 것이다. 십 년이 넘는 작업 끝에 첫 시집이라니!

 

-강인한 (시인)

 

 

□ 시집속의 시

 

  빈 박스의 나날

 

손에 잡히는 건 몸에 담아야 성이 풀리던

그가 납작하게 누워 있다

반듯한 자존심 세우고

진열장에서 으스대던 각진 몸이

길바닥에 구겨져 뒹굴고 있다

행인들이

붉은 경고문을 무시하고

용도 폐기 직전의 마지막 남루를

발로 걷어찬다

크리스털 유리잔의 깨어진 꿈처럼

삶은 무참히 짓밟히고, 산산조각이 나고

어느 누구 하나 꿈꾸는 유리의 궁전으로

데려다 주지 않는다

바람이 그의 몸을 흔들어댄다

 

저물녘 해어진 슬리퍼에 끌려온 노인이

그를 안고 지하 계단을 내려간다

가장 낮은 자들이

서로의 낮은 꿈을 비벼대며

낮게 낮게 몸을 낮추는 시간

말없이 서로의 밑불이 되어준다

하루라는 긴 강을 건너고 있다.

 

 

▶조경희 시인 약력

 

충북 음성 출생
2007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단

시마을동인

시집 『 푸른 눈썹의 서

공저시집 『 자반고등어 굽는 저녁』『 동감』등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기다리던 시집이 드디어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어떤 시집인지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조경희 시인처럼 차분하고 깊이 있는 시가 가득하리라 봅니다

오래 고민한 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입니다

이번 여름은 이 시집을 읽으며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시인의 시에서는
맑은 물방울 소리가 들리는 듯
청경하지요

많이 기대하는 독자가 수두룩할 겁니다
축하해요..,이 여름을 덮는 푸른 나뭇잎만큼^^*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십년만의 사랑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나 봅니다
오래 묵은 것은 기가찬 장맛처럼 맛날 것이라 생각하니
입에서 군침 쓰윽 돕니다

거듭 시집출간을 앞으로 손모아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무척 많이 축하드립니다.
시집을 낸다는 것 그것이 그리 쉬운일도 아닌데
또 십년을 뜸을 들였으니
노르스름한 누룽지 맛이 날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소식 이군요.
시집출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으로 남길 바랍니다.
늘 건필하소서, 조경희 시인님.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에게 남는 건 시집밖에 없다는 생각, 늘 합니다만..

- 제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그건 독립적 생명력으로 언제나 존재할 것이기에..
또한, 시인의 삶을 담지한 문학적 기록이기에

이 삭막한 시대에 영혼고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시집인 거 같습니다

귀한 시집의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조경희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경희 시인님

어머나가 아니구나
덩치에 맞게
험 험. 어머니나 대빵 많이 축하드려염

혹시나,
          봉다리 여기다 놓고 갈께여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
시집 《푸른 눈썹의 서》
출간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손에서 놓이지 않는 시집이길 기대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 시집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시집살이 어떠한지 단디 읽어보겠습니다.
만백성과 더불어 경하드리오니
훗날이라도 꼭 잔치국수 내셔야 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지만, 제 이름으로 된 시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글을 벗삼아 같은 길을 동행하고 있는
시마을 문우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따듯한 마음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샤프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샤프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눈섭의 서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이시네요
저는 청주입니다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조경희 시인님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전, 핸드폰, 우체국 택배입니다.
네. 집에 아무도 없으니 대문 우편함에 넣어주세요,
곰곰 생각해보니, 와,  푸른 눈썹이 멀리 서울에서 온 거겠구나.
10년만의 첫 시집, 아직, 펼쳐들진 못했지만
처음 동인들이 저의 집에 왔을때 마냥, 설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샤프림님, 같은 고향분이시군요
저도 학창시절을 청주에서 보냈습니다
따뜻한 관심 감사합니다 ^^

서피랑님, 서울에서 통영까지 잘 도착했나요?^^
시집으로 묶어서 세상에 내놓게 되니
왠지 부끄럽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감사합니당~

잡초인님 잘 지내시죠
그동안 써온 시를 한 권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요^^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눈썹을 보았습니다.
진짜 푸른 눈썹이 있네요,

푸른 바람이 일렁이는 시편들,
잘 감상하였습니다,

조경희시인의 진가가 잘 드러난,
멋진 시집입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눈썹사이를 걸어가다 보면 
많은 소리가 들려올 것 같습니다

조경희 시인님 첫 시집 내놓으심을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기다렸던 시집이 드디어 세상으로 나왔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으실 겁니다.
늘 문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
푸른 눈썹의 서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을 늦게 보았으니.. 정말 죄송해요
조경희 샘의 맑고 고운 심성 닮은 좋은 시집이
많은 분들께 사랑 받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Total 41,033건 4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7-03
7152
뿌라삐룬 댓글+ 1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03
열람중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7-03
715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03
714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7-03
7148
내 삶의 현재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7-03
7147
남도 대숲 댓글+ 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7-03
714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03
7145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03
71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7-03
714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7-03
7142 초코치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03
71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7-03
7140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7-03
713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7-03
71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02
713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7-02
7136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02
71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02
7134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7-02
71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7-02
713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7-02
713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02
7130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2
7129
비바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2
71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02
7127
사랑 댓글+ 4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7-02
712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02
712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7-02
7124
수직의 사내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7-02
7123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02
7122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02
712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02
7120
비와 낭만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7-02
7119
연필깎이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7-02
7118 바람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7-02
7117
인셉션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02
71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7-01
71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01
711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01
7113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01
7112
해당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01
7111
고요 댓글+ 1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01
711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01
71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01
7108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7-01
710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01
7106
책과 나 댓글+ 1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01
7105
낭패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01
71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01
71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7-01
710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01
7101
노리개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01
710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01
709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7-01
7098
서행의 시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7-01
70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6-30
7096
부채 댓글+ 13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30
7095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6-30
70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6-30
7093
우산 속에서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30
709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6-30
7091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30
709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6-30
708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30
7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30
7087
흐름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6-30
708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30
708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6-30
70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