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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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조 >> / 아이눈망울
오후의 열기 그대로 남아있는
햇살 속으로 앉아있다
목덜미를 뜨겁게 데우는 햇살
겨우내 그립던 햇살이건만
초여름 무더위 이내 오더라도
그 겨울 시린 손을 녹여주었던
고마운 햇살
이 여름 다시 찾아온다 하여도
반갑기 그지없는 햇살
반갑기 그지없는
그 사람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반갑기 그지없는 그 사람
턱 하니 기다려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이눈망울님의 댓글
따뜻한 마음
따뜻한 평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