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노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무인도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8-06-29 09:44

본문

무인도의 노래

 

물안개 피어나며

하얀 갈매기 비상하는 천국에는

석양에 고운 노을 피날레

등대를 마주하며 교대식이라도 하듯,

 

아직도 갯바위에 파도의 울음

누구를 향한 사연인지 알 수 없어

밤낮으로 철썩대는 애간장 끓는 소리!

 

세상에 아픔이 갈기갈기 찢기듯

산산이 뿜어내는 하얀 물거품은

그래도 서로의 내면이 다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에도 등을 감싸 안는데

 

천길 깊은 우정과 꿈이 이런 것일까

해저에 중심인 세상에 표지석

무인도로 탄생해서 솟아올랐을까

 

언젠가 분화구에 뜨거운 용암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탈바꿈하려나?

저 먼 육지 사랑으로 바라보는 눈빛에

오늘도 무한한 연민의 정으로 기다리는 것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3건 4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6-30
70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6-29
708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6-29
7080 가득찬공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6-29
707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6-29
7078 봄비여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6-29
70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06-29
7076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6-29
707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6-29
707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6-29
707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6-29
7072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6-29
707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6-29
707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6-29
7069
어둠의 진실 댓글+ 1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29
7068
댄디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6-29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29
7066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6-29
7065
어떤 병문안 댓글+ 1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29
706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6-29
7063
그리움의 밥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6-29
7062
열린 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29
70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28
706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28
7059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6-28
7058
징크스의 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6-28
7057
유월 산야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6-28
705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6-28
70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6-28
705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6-28
70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6-28
705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28
705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28
705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6-28
70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6-28
70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6-28
7047
그리움 댓글+ 1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27
7046
올미체 사랑 댓글+ 4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6-27
70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6-27
704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6-27
7043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27
70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27
7041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6-27
7040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6-27
703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6-27
70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6-27
703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6-27
70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27
703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6-27
7034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6-27
703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6-27
7032
바다 이야기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6-27
703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6-27
7030
스승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6-27
702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27
70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6-26
70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6-26
70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6-26
702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6-26
702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6-26
7023
보리 댓글+ 1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6-26
7022
장마 /추영탑 댓글+ 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6-26
7021
당신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6-26
70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6-26
701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6-26
701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6-26
7017
푸른 장마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26
70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6-26
70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6-26
70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