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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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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람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8-06-21 13:33

본문

빗소리도 듣지 못하는

친숙해진 이곳에서

소리없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다.

그것은 선택할 수 없는 운명처럼

소음 속으로 묻혀 가는데

빗소리의 의미도 아지 못한 채

스치는 것은 바람.

 

 

저는 아직 Amature여서

의미 함축은 어렵고

젊은시절에 불투명한 미래와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을

빗소리와 지하철에 비유하여

쓴 것입니다.

귀엽게 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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