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나로 한빛 작은 도서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월의 나로 한빛 작은 도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5-05-29 18:45

본문

오월의 나로 한빛 작은 도서관


 정민기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오월의 나로 한빛 작은 도서관은
 장미처럼 아름다운 사서님의
 곱디고운 손길이 만들어 낸 화단에
 장밋빛으로 수놓은
 향기의 물결이 넘실거리고 있다

 바라보는 시선마다 꽃이 피어나고
 방문하는 사람마다 꽃의 감정을 읽는 듯
 눈빛이 별을 담은 것처럼 반짝거린다
 그 손마다 떨어진 꽃잎 몇 장씩 들려
 한 장, 한 장 펼쳐 읽을 때마다
 그 향기가 나비처럼 날듯 날갯짓한다

 내가 꽃에 가까이 다가가기 전
 향기가 먼저 나에게로 왔고
 자석처럼 끌리는 사랑의 힘에 이끌려
 그 곁으로 다가가서 쓰다듬으니
 술술 풀어내는 향기로 가득한 얘기

 오월의 끄트머리를
 나로 한빛 작은 도서관 앞에서
 오월의 여왕 장밋빛으로
 마음에 싱그러움을 푸짐하게 채운다

댓글목록

힐링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풍경 하나로만으로
사랑으로 설레게 하는 순간들이
눈앞에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다시 목마름이 없는 사랑하는
그날이 속히 왔으면 합니다.

정민기09 시인님!

Total 41,001건 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5-29
3764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5-29
3763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5-29
3763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5-28
376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5-28
3763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5-28
37635
박새의 하루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5-28
376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28
37633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27
37632
유기견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5-27
3763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5-27
376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5-27
3762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5-27
3762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5-26
3762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5-26
376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5-26
376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5-26
37624 정찬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5-25
3762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5-25
376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5-25
3762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25
376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5-25
37619 Jay4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5-25
37618
목단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5-25
37617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5-24
37616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5-24
376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24
376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24
37613
꽃들에게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5-24
376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5-24
37611
담쟁이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5-24
376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5-24
376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5-24
376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5-23
3760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5-23
376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5-23
3760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5-22
37604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5-22
376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5-22
376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5-22
376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5-22
3760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22
375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5-22
3759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5-21
3759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5-21
375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5-21
37595 iamsost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5-20
3759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5-20
375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5-20
375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19
3759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5-19
37590 Ohpe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5-19
3758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5-19
375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5-19
3758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5-19
3758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5-19
37585
오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5-19
375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19
37583 미운오리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5-19
37582 최리풀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5-18
3758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5-18
3758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18
37579 쿠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5-18
375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5-18
37577
그림일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5-18
375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17
37575
초행길에서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5-17
375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5-17
37573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17
3757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