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4] 세기의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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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담판 / 테울
독수리가 생쥐를 낚아채는 건
뻔한 시간문제
덥석의 촌음이겠지
막바지 숨 고름은 살얼음판일 수밖에
허나 제 심장에 독을 품은 쥐, 과연
호락호락할까
냉혹한 그 사이를 허둥지둥 수발들다
먹이사슬에 발목 잡힌 돼지
어쩌다 核의 형국이다
저 이글거리는 표정 앞
벙어리 냉가슴
어색한 피스를 물고 있다
샷다 마우스라며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세기의 담판!
두분이 햄버거를 물고 피안대소 하는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대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70년 묵은 것 하루 아침에 풀리겟습니까
디테일 속에 웅크리고 잇는 악마가 문제겟지요
누구든 예상하고 있는 변수
그걸 지켜보며 마음 조아리는 우리가 참 부끄럽군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확실한 것은
전혀 보지 못했던 >>>> 모색하는 사람들의 엑티비티
겉옷을 벗게 하는 것은 찬바람이 아니라 햇볕이라 했던 그 말씀이 떠오르는 아침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잘못 이해하시는 듯
한동안 찬바람 쌩쌩 불었지요
너무 추워서 잠시 햇볕을 쪼는 중
그러나 저러나 아무튼
잘 풀렸으면...
감사합니다
石木님의 댓글
방아쇠를 당겨야 할까요?
말릴 사람도 없어 보이는데..
김태운님의 댓글
당기는 자도 잠시 이기는 자도 언젠간 당하겠지요
사필귀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