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5] 이따금 짧은 한숨을 내쉬면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15] 이따금 짧은 한숨을 내쉬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8-06-07 02:23

본문

 

 

 

 

이따금 짧은 한숨을 내쉬면서
                                 - 비가 올 것 같은 날에

종교도 철학도 양심도 돌아가신,
지금은 사람의 정(情)마저 알뜰히 사라져
정말 불안하고 험악하고 음
산하고

괴이하

돈과 권력이 발언(發言)하면,

다른 것들은 일제히

그 앞에서 침묵하는 시대

이게 Fact지!

사랑은 그 무슨 언감생심(焉敢生心),
그것은 회전머리 빠른 계산 앞에
이미 온통 메말라 비틀어진 것

조각된 진실의 유물만이
슬픈 광선 속에서
부유(浮遊)한다

그나마 몽유(夢遊)하는
시라는 이름의
헛헛한 소리마저 없었다면,
도대체 무엇을 일컬어
인간세상이라 말하리

아무도 진짜로 살아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 안희선

 



 

 

I Think It's Going To Rain Today



Broken windows and empty hallways
A pale dead moon in the sky streaked with gray
Human kindness is overflowing
And I think it's going to rain today

Scarecrows dressed in the latest styles
With frozen smiles to chase love away
Human kindness is overflowing
And I think it's going to rain today

Lonely, lonely
Tin can at my feet
Think I'll kick it down the street
That's the way to treat a friend

Bright before me the signs implore me
To help the needy and show them the way
Human kindness is overflowing
And I think it's going to rain today





I Think It's Going To Rain Today

                                                      - Peter Gabrie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6건 49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6-10
670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10
6704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10
67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6-09
67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6-09
670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09
6700
바람 2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09
6699
유리나무 댓글+ 1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6-09
66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09
6697
비의 위로 댓글+ 1
또다른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09
6696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6-09
6695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6-09
669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6-09
669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6-09
669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09
669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6-09
669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6-09
668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6-09
66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6-09
6687
여명의 시간 댓글+ 1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6-09
66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6-09
66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6-09
668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6-09
6683
그대에게 댓글+ 1
동동d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09
66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09
66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6-08
6680
독거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6-08
66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6-08
667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6-08
667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6-08
6676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08
6675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6-08
667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6-08
6673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08
667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6-08
667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6-08
6670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08
666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6-08
666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6-08
6667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6-08
6666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6-08
66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6-08
66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6-08
6663 애어른감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08
666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08
666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6-08
666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08
66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6-07
6658
엇갈린 마음 댓글+ 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6-07
66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6-07
6656
유월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6-07
665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6-07
665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6-07
6653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7
665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07
6651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6-07
665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6-07
664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6-07
6648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6-07
664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6-07
664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6-07
664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6-07
66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6-07
6643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07
6642
너의 바다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07
664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6-07
66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7
6639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6-07
6638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6-07
66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