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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19회 작성일 18-06-04 17:18

본문

새가 되리라

     은영숙

 

새가 되리라 저 초록의 휴양림 속

매미의 노래 소리 장단 맞추어 날개 펴고

춤사위 높이 높이 자유로워라

 

바람으로 속살 스치는 파란 하늘바다

구름의 쪽배타고 노 저어가는 나그네 되어

붉게 지는 산 능선에 낙조의 슬픈 회포

 

어슴한 산 그림자 이름 모를 풀꽃들

꽃가슴 풀고 낭군 맞을 금침 깔고 가슴 조이는데

목말라 기다리는 안부 살랑이는 그림자 놓고

 

밤하늘 별빛의 유성 그대 그리움의 연가처럼

산새들의 속삭임 시를 쓰는 귀엣말, 가슴깊이

여울져 호수처럼 안겨 오는데

 

홀로 뜬 저 달빛 노란 미소는 하늘바다 흘러흘러

임 그림자로 동경 속 묵화로 모정(慕情)에 머물고

밤이슬 서러운 눈물 풀벌레의 휘파람 산안개 휘감는데

품어주는 그대 입김처럼 안겨 보는 새가 되고파!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아가는 새를 보면 참 자유로워 보입니다
것도 한강에서 북녁하늘로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말입니다
새가 되리라 잘 읽었습니다
은영숙시인님
편안한 저녁 맞이하시고
한 주 아주 멋지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는 겁니다
으랏차 기운 불어 넣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정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뉘라서 앞날을 예칙 하리요
중도 장애가 되어 새 들의 삶을 부러워 하게 될줄을요

사계절 어느 계절에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통의 장을
펴고 저 하늘 광활한 우주 여행을 비행 하는 새의 삶이
이리도 부러울 줄이야  하고 생각 해 봅니다

부족한 제게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는 임시인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임기정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새가 되고 싶을 때가 많답니다
아마도 인간은 날개가 없어서 더 슬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요
창공을 허허로이 나는 상상도 많이 해보고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마음먹은대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혼자 날아보는 꿈을 꾸지요
생각해보면 사람 뜻대로 되는 것이 어디 있을까요

알면 알수록 시간이 쌓여갈수록 미약한 모습에
지난날들이 그리워지는 것인가 봅니다
밤하늘 별빛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려고
반짝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온실 속에 꽃처럼 커서 여인의일생의 이름의 배를타고

풍랑 속에서 병아리들을 안고 병마에 시달리는 가장의
헌신적 소임속에 몸부림치고나니 하늘나라 손사래 흔들고 뒤돌아
나에겐 중도 장애의 값진 선물로 이틀의 목숨 빗깔의 사투후에 안겨진
휠체어라 ......

나에게 가장 따뜻한 친구 였지요
새가 젤로 부럽고 걷는 사람이 젤로 부럽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부지런하게 삶과의 타협 ......
주어진 여건에서 감사의 기도 속에 주님을 만나 뵙는 기쁨이랍니다
광활한 하늘바다의비행  저 아름다운 숲 속이 자연의 계절마다의
숨바꼭질......
 사람들의 걷는 모습이 부럽구요 ......

넉두리 하고 가옵니다
낼은 이 몸 주제에 환자인 딸을 동행 콜택시로 병원 검사 진료하려고
딸의 보호자 로 중책의 의무를 다 해야 합니다

또 우리 시인님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찾아 주시어 너무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신명 시인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는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하늘을 마음껏 훨훨 날으는 새가 되리라
누구나 동경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요
그러나 다시 태어나더라도 육신의 아픔이 없는 삶은 없을까요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아신다면
주님도 마음의 아픔은 주지 않으리다.
고운 시인님의 구름이 갇히는 날을 기대하고 기도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양태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부족한 저를 찾아 주시는 살가운 발 걸음
훈풍처럼 아늑 합니다

이제 까지 주님은 많은 기적을 주셨습니다
몇번을 주검 앞에 서 있어도 주의 천사의 날개에 업혀 다시
세상 안에서 숨쉬는 자비와 사랑 속에서 긴 여정을 걷고 있지요
 
우리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江山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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