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의 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눈속의 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422회 작성일 18-06-04 22:22

본문

눈속의 별

 

용광설비 앞

용접중인 김 씨 옆에 서서

용접봉에서 불꽃이 피는 모습을 보자

어릴 적

밤하늘을 긋던 별동별 같은

 

저녁 무렵

눈 주위에 노을이 드리워지고

밤하늘 수많은 별들

내 눈 속으로 파고들어

어지럽게 돌고 있다

쥐어짜도 나오지 않은 별들

수돗가로 달려가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에

눈을 껌뻑이니

눈에서 우수수 별이 쏟아진다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껌뻑이니
눈에서 우수수 별이 떨어진다

불꽃피는 모습을 보고 눈에 별을 담는 시인님
별만큼이나 눈부십니다
징검다리도 재미있고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창방이 시인님의 등불로 환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접 하는 모습을 보고
눈 속에 모래 굴러다니는 것 같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라라리베시인님
저 제가
제 제 몸이 좀 얇고 허약하게 생겼잖아요
얇은 만큼 수줍음이 참 많습니다
헛,
흠,
찌릿, 으 찔려
감사합니다
시인님
좋게 봐 주시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창작방에서 시인님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정님
제 공간에 고운 걸음으로 힘 싫어 주시고 용기 주셨는데
얌체처럼 댓글 답글 제대로 못 드려 죄송 합니다

2일전부터 신경 과로와 집안 사정으로 오른쪽 안구에
혈관이 파열 되어 컴 앞에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시인님! 조금만 참아 주시면 보답 드리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윗트있는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임기정 시인님! ~~^^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당치 않습니다
우선 건강이 최고고 다음은 미루면 됩니다
빨리 왠쾌되어 전에 처럼 활발한모습 빨리 보고 싶습니다
제가 호 해주면 빨리 날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접하는것 위험해 보이지만 어릴적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어지지요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호기심에 바라보면
밝은 빛때문에 갑자기 눈이 안보이다가 조금있으면 보였지요
기회가 된다면 용접은 한번 배우고 싶어집니다
임기정 시인님 고운 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되세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반부에 나오는 이 육화된  시어들은
그만큼 생의 깊은 곳을 지나온 증거이자
삶의 절실함을 풀어내는 통로 였음을  다시금 발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그행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정 시인님
출근길 이렇게 좋은 글로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라
어쩌다 용접하고 온 날은 얼굴도
벌겋고 무엇보다 눈에 모래들어 간것처럼
아프다고 호소할때가 있어
그맘 백퍼 와닿네요

속설에 사과즙이 좋다하여 그걸
한방울 떨어뜨려 보기도 했어요 ㅎㅎ

날씨가 많이 무더워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용접 많이 하면 얼굴이 익기에
썬크림 바르고 합니다
완전 보호장구가 최고지만
귀찮고 답답하고
그행복시인님 공감 감사드립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유년에 추억
별똥별의 화려한 잔치에 푹 빠져 봅니다
수돗물에 얼굴을 헹그니 별똥 별이 쏟아지던 기억!
아련한 추억속에 함께 빠져 봅니다.
용접봉의 불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접하는 모습 가까이서 보다 그만
그날 모래알이 눈속에서 굴러다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 요즘 용접하는 곳이면 삥 둘러 가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무지시인님

샤프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샤프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정 시인님
그 허약?하고 연약?한 몸으로
어찌 별을 따다가 눈에 넣으셨습니까 ㅎ
호호 불어 드리고 싶군요

삶이란 불꽃튀는 용접 현장만큼이나
치열하기도 하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임기정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저 보신 것처럼 얄바
지나다 쿵 하면
제 몸 무언가 부러지는 ~~
그래 달리기도 잘 못합니다
샤프림시인님
낭중에 만나면 잘 달리라고
저 치토스과자 한 봉 사주면 않될까요
막 달리고 픈 마음에
칭얼되어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나 누구신가 했더니
창방의 아이쿠 방갑습니다 최정신시인님
그분 올랑가 말랑가
왔으면 무지 좋겠는데
감사 감사 무지 감사드려요

Total 41,034건 49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6-04
659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6-04
열람중
눈속의 별 댓글+ 20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04
6591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6-04
6590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04
6589
흑꽃 댓글+ 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6-04
65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6-04
6587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04
6586
새가 되리라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04
6585
홍채옥 댓글+ 1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6-04
6584
유월 뙤약볕 댓글+ 2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6-04
65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6-04
6582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6-04
6581
여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04
6580
추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6-04
6579
흙의 의미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6-04
657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04
657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6-04
6576
붉은 애무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6-04
657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04
65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6-04
657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6-04
6572
깊은 밤에 댓글+ 1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6-04
6571 의제매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6-04
6570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6-04
6569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6-03
65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6-03
65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6-03
6566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6-03
6565
꽃들아 댓글+ 2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6-03
6564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6-03
6563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03
6562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6-03
6561
나비의 비행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6-03
65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03
6559
바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6-03
655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6-03
655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6-03
655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6-03
655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6-03
65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6-03
655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6-03
6552
등목 ( 목물 )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6-03
6551
산책길 벤치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6-03
65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02
65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6-02
6548 비쥬0스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6-02
6547
나뭇잎 편지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6-02
6546
불금 퇴근길 댓글+ 2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6-02
6545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6-02
6544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6-02
6543
슬픔 후에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6-02
6542
詩人辭表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6-02
6541
중간자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6-02
6540
아내의 발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6-02
6539
한산도 댓글+ 7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6-02
6538
黃桃의 진실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02
6537
앵 두 댓글+ 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6-02
653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02
65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6-02
65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02
6533
겨울나무 댓글+ 2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6-02
6532 돌체비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6-02
6531
징검 다리 댓글+ 2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01
65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6-01
652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6-01
6528
오월에 감사 댓글+ 6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6-01
65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6-01
652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01
6525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