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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너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25회 작성일 18-05-27 11:09

본문

장미,  너는

 

                                             버퍼링

 

한때 나는 너의 아픔에 대해,

 쏟아지는 비에 대해 골몰한 적 있다

속내를 감춘 듯 겹겹이 둘러싼

비밀스런 생을 궁금해 한 적 있다

 

드러나지 않는 너의 실핏줄에 대해

부드러운 너의 입술에 대해

한겹 한겹 열어보이던 그 빛에 대해  몰두한 적 있다

 

따뜻한 봄날 발아하여 한여름이 다가도록 

딱 좋은 때에 백수를 누리는 

꼿꼿히, 쉽게 읽히지 않는 표정으로 

날세운 가시를 불쑥 내밀기도 하는 


장미, 너는 정제된 슬픔의 향기라도 품은 것일까?

맑은 이슬 눈물방울처럼  반짝일때

안개베일 짙은 그 매혹에 빠져든 적 있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너는 잘 읽었습니다
장미를 바라보는 시선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좋은시 읽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맞이하세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날 장미의 내부를 투명하게 바라보는
그 투시적인 언어들이 던지는 매시지는 참으로 강렬하고
그 관찰의의 진지함이 안겨주는 감동은 참으로 큽니다.

버퍼링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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