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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여울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2회 작성일 18-05-27 20:29

본문

남한강 여울목 / 아이미(백미현)

 

친정집 나들이 할 때면

형제,자매 6남매가 모여

삼보 삼아 거니는 남한강대교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하늘과 땅이 분간되지 않을 만큼

밤안개 구름이 짙었다

 

여울목 보기는 다 틀렸다 싶어

돌아서려는데

 

그냥 보낼 수 없다며

발목을 잡는 끄는

아련히 떠오르는 유년의 추억

가는 날이 장날이라며

애잔하게 파고드는

향수에 젖은 기억 한 수푼

 

빛바랜 추억은 그리움이 되어

남한강대교 여울목 물결 따라 흐른다... 

댓글목록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 봅니다. 점점 더 고향이 그립고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임기정 시인님~ 귀한 방문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필하소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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