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와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81회 작성일 18-05-24 17:37

본문



On The Sea.jpg


 

대와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 / 안희선


생활의 회색빛 소음(騷音)이 사라지고,
파아란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배경이 되고, 이윽고 물러나는 도시의 풍경

하얀 백사장을 따라, 시선을 옮기면
너와 내가 보인다
마치 오래전 부터, 그곳에 있던 것처럼

유구(悠久)한 사랑이 되는, 맑은 순간처럼
그렇게 보인다

푸른 공기 속에 펼쳐지고, 펼쳐지는
싱그러운 해조음(海潮音)

우리의 사랑이 어디까지
도달하면, 저 고요한 수평선을 닮을까

말없이 따뜻한 포옹이
세상보다, 넓은 문(門)을 만든다

그 문을 지나 푸른 바다에 몸 담그면
너와 나는 구분도 없어,
우리는 하나된 사랑의 출렁임

그래서, 나는
그대와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




 

あなたと共に海に行きたい / 安熙善


生活の灰色騒音が消えて
パーとは空が、雪が冷えるように青いところ
背景になって、やがて退く都市の風景

白い白い砂原を追って、視線を移せば
くだりむね内が見える
まるでかなり以前から、そこにあっていたもののように

悠久一つの愛になる、清い瞬間のように
そんなに見える

青い空気の中で広がって、広がる
爽やかな海潮音

私たちの愛がどこまで
届けば、あの静かな水平線に似ているか

言葉なしで暖かい抱擁が
世の中より、広い門を作る

該扉を地名青い海に体浸せば
あなたと私は区分もいなくて、
私たちは一体になった愛の波打つこと

それで私は
あなたと共に海に行きたい





誰より好きなのに 



誰より好きなのに  (그 누구보다도 [그대를] 좋아하는데)


作詩:古内東子


作曲:古内東子





* 배경음에 관한 사족

日本이란 나라는 정말 싫고 또 싫지만 그렇다 하여,
문학이나 회화繪畵 또는 음악 같은 예술 영역까지 무조건 배척하고 싶지는 않다
결국, 그건 人生에 대하여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背景音に関する 蛇足


日本これとは国は本当に嫌いでまた嫌いだがそうだといって、
文学や繪畵または音楽のような芸術領域まで無条件に排斥したくはない
結局、それは人生について何かを言うということないか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일이 당겨져
코 앞에 와 있습니다^^
포옹의 문 앞
싱그럽게 펼쳐지는 한 여름의
초록과 블루의 조화에
볕 피한 그늘의 안정까지
누구라도 함께 좋을 바닷가로
떠날 준비를 만들어 주시네요^^
이른 여름이 기다려지는 구절
옷장에서 꺼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안희선 시인님~~~^^

Total 41,006건 49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2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5-27
6425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5-27
6424
소망을 품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5-27
6423
내딛는 호랑이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5-27
64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5-27
6421 하얀바이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27
6420 건천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5-27
6419
소중한 사람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26
6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6
641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5-26
6416
알고 보니 댓글+ 2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5-26
6415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5-26
641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6
641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5-26
641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5-26
6411
좀 낡은 연애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26
641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26
64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26
6408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26
64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6
640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26
64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5-26
64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26
6403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5-26
64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5-26
6401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5-26
64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5-26
63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5-25
63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25
639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5-25
6396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5-25
6395
걱정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5-25
6394
나의 노래 댓글+ 2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5-25
639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25
6392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5-25
6391
한강 댓글+ 2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5-25
63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5-25
638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25
63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5-25
6387 골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5-25
638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5-25
6385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5-25
638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5-25
6383
형(兄) 댓글+ 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5-25
638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5-25
6381
뭄바이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5-25
6380 하얀바이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5-25
6379 건천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5-25
6378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25
637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5-25
6376
길 잃은 사슴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24
63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24
6374
공손한 손 댓글+ 18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24
63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5-24
6372
양귀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5-24
6371
콜라의 내력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5-24
6370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5-24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5-24
63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24
6367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24
636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5-24
6365
심금 心琴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5-24
63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5-24
63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5-24
6362
우화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5-24
63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5-24
6360
홀로 걷는 길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23
63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5-23
63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23
635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