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6, 거꾸로 자라는 통장 /추영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6, 거꾸로 자라는 통장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8-05-14 10:03

본문

 

 

 

 

 

 

 

 

 

 

 

이미지 6, 거꾸로 자라는 통장 /추영탑

 

 

 

음수(-)로 자라는 통장 하나를 쥐고

세상의 틈을 비집는데

어둠을 탐하는 햇빛을 잘게 쪼개 볕뉘를

틀어막는 나무가 있다

 

 

어둠의 자식들을 잉태한 음지 속에 박는

세상의 송곳은 장침 같아서

몇 개의 한숨이 고드름처럼 자라는데

 

 

세상의 뒤로 줄기를 벋으려면

오늘은 어제보다 더 쓸쓸해져야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움츠러들어야 한다

 

 

빛에서 점점 멀어지는 통장을 들고

빗나가는 운수를 잡으러 나선 발바닥은

풍성하고 화려하게 진열된 부(副) 앞에서는

언제나 부기를 느끼는데

한 달을 모아 하루를 사는 법을 터득한

거꾸로 커가는 통장도 있다

 

 

벽에 막혀 보이지 않는 앞과

발 디딜 곳 없는 가풀막뿐인 뒤와

첫사랑이었으나 짝사랑으로 끝난 지폐와

(-)를 앞세운 통장과 혼숙하는 세상과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이너스  통장에 갇힌  발바닥이
가풀막  뒤를

자칫  돌아볼까  조마조마 해집니다

추영탑시인님    터득하시는  하루하루가  무성하십니다  ㅎ ㅎ & &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벌대로 공평해질 수 없는 곳,

누구는 조,조, 서리만 뱉어내는데 누구는 겨우 일만, 이만, 천원, 이천원만

읊조리고 있으니... 캭! 뱉어주고 싶은데....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인님 그간도 무고 하셨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뵙니다
무엇을 그리 걱정 하시나요
마이너스 통장도 있다면 다행 이지요
저는 아직도 빗더미에 늙으신 부모님에
미혼인 애들도 둘이나 있고 ㅎㅎ
집 앞에 있는 땅 서너마지기 팔면 되시잖아요
너무 복잡하게 살지 마시고 부동산에 들렀다 가시지요
제가 부동산 개업 했으니 ㅎㅎㅎ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부동산 개업이요? 축하 합니다.

그거 하시면 내 땅 없어도 땅부자들만 상대하시니
항상 푸짐하시겠습니다. ㅎㅎ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작은 아이는 지금도 왕래하시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별들이야기 시인님!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인님!
부동산 개업때 초대 했는데
작은 애기는 안 보이대요
몇일뒤 연락 했더니만
핸드폰은 꺼져 있고
훗날 문자가 오길
안방 내주기 전에는 없엇던 일로 하자네요
어쩌면 좋아요
추시인님아!!!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부인은 요강지처가 제일 이지요.

그동안 게다짝 거꾸로 신은 듯싶으니 이제 그만
잊으시지요.

사랑은 안방마님 망태 사랑이 최곱니다. ㅎㅎ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거꾸로 자란 통장 몇개 지니고 삽니다
필연 적인 귀결 같은 현실, 과거 직장에 다닐때는 더 심했습니다
오히려 마이너스 인생이 가볍고 긴장 속에
스릴있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무지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세상사 좀 힘든 일이 있어 문우님들께 소홀했습니다.

좋아질 징조가 보이므로 가끔 들리겠습니다. 혹 반대가 될는지는 몰라도...

감사합니다. 새 주초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세상은 살다 보면 진흑땅 모래밭 휘저어서 살만 하다 휘이 숨을 내 쉬면
난데 없는 회오리가 예고도 없이 쓸고 가고  어지러워 소나무에 기대보면
송충이가 달라 붙어 내몸엔 상처 뿐이다 하고 주저 앉게 되데요

그땐 이미 때는 늦으리 하며 사방을 둘러 봐도 묘안이 없데요 ......

시인님은 아직 힘이 있으니 분발 하시옵 소서
잘 감상하고 넋두리로 답 해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세상살이 어디 뜻대로만 되겠습니까?

희로애락이 수도 없이 반복되는 거지요.
새옹지마라 하지 않습니까?

그럭저럭 살아가는 거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내일은 봄, 일 겁니다.

은영숙님께도  좋은 날만 이어지시기를...
*^^

Total 41,006건 49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16
장미 댓글+ 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5-16
6215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5-16
6214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16
621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5-16
621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16
621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5-16
6210
꽃의 지문 댓글+ 2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5-16
6209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5-16
620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5-16
620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5-16
620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5-16
6205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5-16
620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5-16
62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5-16
6202
유리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6
6201 예쁜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5-16
62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5-16
619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5-16
61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16
6197 준영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5-16
61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5-15
6195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5-15
6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5-15
6193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15
619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5-15
6191
잊으려 해도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5-15
619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5
6189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5-15
618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5-15
618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5-15
61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5-15
6185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5-15
6184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5-15
61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5-15
6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5-15
6181
여보- 댓글+ 7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5-15
618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5-15
617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15
61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5-15
617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5-15
61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15
6175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15
61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5-15
61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5-15
617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5-15
617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5-14
6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5-14
61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5-14
616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14
61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5-14
61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5-14
61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14
6164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5-14
616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5-14
6162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4
6161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5-14
616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5-14
6159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14
6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14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5-14
615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14
6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14
61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14
615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4
615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5-14
61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13
61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5-13
6149
너의 손길 댓글+ 1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5-13
614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13
614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