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호수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광호수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5회 작성일 18-05-11 07:25

본문

금광 호수에서

                              金然正

 

햇빛이 부서져 내리는 곳마다

호숫가에 시작된 빛들의 饗宴(향연)

 

잔잔한 美風에 팔랑이는 이파리

은빛 손짓으로 마음을 誘惑(유혹)하고

 

물결마다 반짝이는 눈부신 햇살은

춤을 추며 여울져 번져 나아간다

 

걷는 발걸음마다 나뭇잎 사이로

빛은 祝福으로 내리고 또 내리고

 

호수를 감싸 안은 무성한 숲은

웃자란 五月의 초록색 크레파스

 

둘레 길에 잠시 삶의 무게 내려놓고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라는데

 

태양은 서편으로 제 몸을 기울였고

歲月은 속절없이 바람타고 날아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6건 49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4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13
614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13
6144 야동역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5-13
6143 순수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5-13
614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13
614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13
6140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5-13
613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13
61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5-13
613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5-13
613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5-13
61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3
613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5-13
61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5-13
61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5-13
6131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13
61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5-13
612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3
61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12
6127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12
61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5-12
6125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12
6124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5-12
61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2
612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5-12
6121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12
612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5-12
6119 91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5-12
611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5-12
611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5-12
6116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12
611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12
6114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12
61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2
61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5-12
61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5-12
611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5-12
6109 야동역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5-12
61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5-12
61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12
6106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5-12
610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12
61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5-12
610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5-12
61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5-12
6101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11
61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5-11
6099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5-11
609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11
609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5-11
6096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5-11
60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11
609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5-11
6093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5-11
60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11
6091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11
60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11
608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5-11
608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5-11
60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5-11
60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11
60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5-11
6084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5-11
60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5-11
열람중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5-11
60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0
6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5-10
6079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10
6078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10
6077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