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라일락에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운 라일락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9회 작성일 18-05-11 08:59

본문

 

 

 그리운 라일락에게 / 정연복

 

뜸을 들이며

서서히 피어날 때부터

 

유심히 바라보았던

연보랏빛 네 모습.

 

한 달쯤 탐스럽게

피었다가 시들해지더니

 

며칠 전부터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근처만 지나가도 풍기던

그윽한 향기

 

지금도 코끝에 살랑살랑

맴도는 것만 같은데.

 

둥근 보름달이 열한 번

뜨고 져야만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

네가 벌써 그립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6건 49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4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13
614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13
6144 야동역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5-13
6143 순수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5-13
614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5-13
614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13
6140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5-13
613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13
61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5-13
613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5-13
613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13
61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3
613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5-13
61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5-13
61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5-13
6131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13
61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5-13
612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3
61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5-12
6127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12
61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5-12
6125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12
6124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5-12
61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2
612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5-12
6121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12
612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5-12
6119 91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5-12
611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5-12
611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5-12
6116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12
611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12
6114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5-12
61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2
61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5-12
61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5-12
611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12
6109 야동역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5-12
61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5-12
61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12
6106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5-12
610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12
61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5-12
610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5-12
61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5-12
6101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5-11
61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11
6099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5-11
609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11
609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5-11
6096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5-11
60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11
609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5-11
6093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11
60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5-11
6091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11
60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11
608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5-11
608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5-11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5-11
60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11
60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5-11
6084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5-11
60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5-11
608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5-11
60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0
6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5-10
6079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10
6078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10
6077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