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4] 노을 꽃에 물든 꼭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14] 노을 꽃에 물든 꼭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21회 작성일 18-05-08 17:42

본문



노을 꽃에 물든 꼭지    / 최 현덕

 

어릴 적

꼭지의 서러움이었던

냄비 꼭지, 주전자 꼭지, 사과꼭지

 

오늘은 설움을 매단

그 세월의 알찬 열매의 꼭지를

노을 언덕의 꽃 잔치에 귀하게 모시는 날입니다.

 

, 열매가 목 단지처럼 꼭지에 주렁주렁 61송이

금꼭지 초연(-)처럼

청초, 황초, 홍초의 빛깔입니다.

보라초는 71송이를 피울 불쏘시게 빛깔입니다.

 

튜브의 바람 넣는 구멍에

바람꼭지가 새는 바람을 잡느라

세월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베토벤의 서곡이 어찌 전개되는지

34장의 발레 음악 공연은 뒷전에서 맴돌았어요.

바람꼭지는 적절하게 밸브를 유지하여 통통 잘 굴러왔습니다.

 

한날한시에 영원히 같이 돌아갈 항구로서

희망봉이나 나폴리 근처면 좋겠는데

71송이, 81송이, 91송이 꽃이 상처 받지 않을 곳이면

상관없이 어디든 좋아요. 

노을 꽃에 물든 꼭지랑.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숭숭  구멍으로  보내며
창공을  누비는    솔개 연으로  날으시나요

청초 황초  홍초가  또렷한    착지는  어디 쯤일까요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무엇의 간섭없이 초록의 언덕위에 하얀집!
이런 집이 있을까요?
마음 고생 많이 한 아내의 61번째 생일입니다.
축하 해 주세요. 석촌 시인님!
아내는 제가 생을 포기 하려 할 때 생명을 불어 넣어준 은인입죠.
저 세상 갈적에는 한날한시에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ㅎ ㅎㅎ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올케님의 생일이군요
축하 축하 해요  환자인 내딸의 생일도  비슷하네요
나이는 훨 아래이지만요

마음의꽃다발 100만송이 보냅니다
우리 아우님의 생명의 일등 공신 축하하고 축하 합니다 ♥♥♥♥♥
아낌없이 사랑해 주세요 아우님! ~~^^
보기만 해도 더부러 행복 합니다
즐거운 가정의 달 되세요  우리 아우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은영숙 누님!
마음 고생 참으로 많이 한 동반자의 61번째 생일을
은영숙 누님께서 축하 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아내에게 꼭 전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힘이 많이 드셨겠어요.
힘 내시라고 기도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이팝꽃의 하늘거리는 거리가 마치 누님의 맑은 미소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 누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설움의 꼭지들을
노을의 꽃 잔치에 모두 모아 놓으셨군요
이제는 알찬 하나의 결과물로 성장했으리 밑습니다
누구나 어머님의 품안을 떠나오면서,
척박한 토양에서 절치부심 일구신 높은 흔적으로 간주
앞으로도 많은 성장을 빌어 봅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세 시대이니 알콩달콩 101살까지
깨끗하게 꼭지랑 살다 가고 싶습니다. ㅎ ㅎ ㅎ
고맙습니다. 현장이 바뻐설랑 자주 못 뵈옵니다.
건강하세요.

Total 41,006건 50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5-10
6075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10
6074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5-10
607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5-10
60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5-10
607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10
607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5-10
6069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5-10
606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5-10
606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0
60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10
6065
풍류시절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5-10
6064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5-10
60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10
60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10
60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5-10
6060
불청객 댓글+ 1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5-10
605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5-10
60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5-09
60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09
605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5-09
605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5-09
605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5-09
6053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09
6052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09
605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5-09
6050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09
604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5-09
604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5-09
604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09
6046 마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5-09
6045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5-09
604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5-09
60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09
6042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5-09
6041
멸종의 방주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09
604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09
60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5-09
6038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5-09
603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5-09
60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5-09
603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5-09
603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5-09
60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09
603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5-08
60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5-08
603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08
6029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08
6028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08
6027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5-08
60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08
6025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5-08
60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5-08
열람중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5-08
602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5-08
602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08
602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08
60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08
601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08
601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5-08
60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5-08
60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08
60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5-08
601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08
60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5-08
6011 선악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08
601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5-08
60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5-08
6008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08
6007
어린 오빠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