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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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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7회 작성일 18-05-12 02:02

본문

너를 처음 본 순간 부터,
우린 투 스트라이크 쓰리 볼.
우리 사이에 투 아웃은 없다.

네 마음은 포수.
내 마음은 야구공.

너는 트라웃도 울고 갈 강타자.
그리고 나는, 이름없는 무명투수.

너를 흔들 변화구를 던질까?
아니지.
잔머리론 너를 잡을 순 없다.

오직 직구.
단순하지만 속이 꽉찬,
내 모든 걸 담은 그런 직구.

싫다고 화끈하게 홈런 맞을까.
애인 있다고 조곤 조곤한 안타 맞을까.
생각 해 보겠다고 애매한 파울 맞을까.

아니면 내 공이 글러브 한 쪽, 정 중앙에 꽂힐까.

모르겠다.
하지만 던져야 한다.
널 볼 넷으로 얼빠진 1루수에게 보내기 싫으니까.

크게 숨 고른 뒤, 네게 공을 던진다.
자, 간다.
정면승부다.

사랑은 야구/창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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