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체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레인 체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02회 작성일 18-05-05 04:06

본문

레인 체크


18홀의 끝을 고향으로 아는 도사들이
스트레스 푼다고
예의상 세상에 발길질은 못 하고
땅파고 자치기를 하기 위 해
정장에 어울리지 않게
손에 쇠몽둥이를 들고
프레리 언덕위에 모였다

온갖 예언자들의 말씨를 모아
햇볕 아래 널어 놓고
진실을 가리기를 좋아하던 "나"
오늘도 시커먼 구름 아래
우산을 쓸까? 양산을 쓸까?
하늘과 감히 배팅을 한다

영리함과 어리석음이 교차하는 
5,4,3의 정류장을 지나면서
새로 부화에 성공한 세 마리
아마도, 엄마 아빠와의 첫 나들이 인지
질서가 없이도 행복한 가족!

다른 한 편
골프공에 부상 당 한 절름발이 오리가족의
인간에 대한 미움!
환대 아닌 환대를 받는다

저 누런 상복을 겨우 내 입고 있던
금잔디 뿌리의 비웃음 속

세기의 노름꾼이
하늘과의 싸움에 지고
가슴에 천둥' 번개 문신을 새기고 물러선다

반 접은 스코어카드에
잔디의 용서로써 발급된 레인 체크를 껴 놓고
 
더욱 아름다워 질
에덴의 동산에서
우산을 펴 들고 쫓겨난다.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프장이 마치 에덴 동산으로...
감히 천둥과 번개에 맞서다
갈비가 부러져 된서리를 맞을까
괜히 겁이 납니다
ㅎㅎ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뱀의 유혹에 물에 빠지고
OB를 냅니다. 기상예보를 무시하다가
서리 맞고 쫓겨나고...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Total 41,033건 50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5-05
596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5-05
596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5-05
596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5-05
595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05
5958 폭탄머리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5-05
595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5-05
5956
지친 날개들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5-05
59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5-05
595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5-05
5953
그날의 초상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5-05
595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5-05
5951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5-05
5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05
열람중
레인 체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5-05
594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5-05
59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5-04
59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04
594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04
5944 91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04
5943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04
594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04
5941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5-04
59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5-04
593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5-04
5938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5-04
593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5-04
5936
엿듣는다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5-04
59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04
593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04
5933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04
59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5-04
59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5-04
5930
장미 성에서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04
592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5-04
5928 사랑니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5-03
59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5-03
592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5-03
59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5-03
5924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03
5923
댓글+ 2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03
59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03
5921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03
5920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03
591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03
5918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5-03
59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5-03
5916
고운 이슬비 댓글+ 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5-03
5915
시시비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5-03
591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5-03
59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5-03
59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5-03
59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03
59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02
59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02
5908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5-02
59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5-02
5906 블랙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02
59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02
590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5-02
5903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5-02
5902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5-02
590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5-02
590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5-02
5899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02
589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5-02
58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5-02
58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5-02
58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5-02
5894
해당화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5-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