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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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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18-05-06 17:50

본문

사람과 나무는 하늘에

한 점 부끄럼이 없으라

 

나무 사람은 하늘의 축복으로

발은 땅에

머리는 하늘을 향한다

 

사람은 발길 닫는 곳마다

사랑과 감사의 흔적을

아픔을 성숙으로

 

나무는 산소로

아픔은 공이로

나이는 나이테로

 

 

하늘을 보고 설 수 있음은

하늘의 깊은 뜻

높고 깊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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