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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었다 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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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행복한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8-04-17 07:21

본문

난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었다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너무  버거웠다
나의  꿈을  지지해  주지  않는  가족
나의  꿈은 ccm가수
나의 롤  모델은  소향
또다른  꿈은  공예가
나의  꿈은  멀게만  보였다
세상사람은  비웃었다  너무  늦었다고
38살  내나이는  가수가  되기엔
너무  많은  숫자였다  
그리고  공예가는  어떠한가 
가족들은  재능이  없다는  말로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재능  나에겐  없지만  
결코  세상과  타협할  맘이 
개미  눈물  만큼도  없다
난  이상한게  아니고  특별하니까
세상  모든이  가족포함
날  미쳤다  하고  이상타해도
난  내 꿈을  향해  도전 할것이다
그것이  날  숨 쉬게하고
그것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은
맘을  잡아  줄수  있으니
난  오늘도  꿈꿀 것이며  낼도  꿈꿀  것이다  
세상과  맞설 것이고  맘이  아픈  사람들과 
소통할것이고  이말을  해주고 싶다
토닥토닥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사람들이  그  꿈을  짓 밟아도  저는  
당신을  응윈하는  한사람이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이  자살  충동을  느꼈다면  
악한 영한테 속고  계신거여요
당신은  사랑 받을  자격이  있어요
우린  다  소중한  사람  이거든요
토닥토닥  당신을  응원하고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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