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노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붉게 물든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5회 작성일 18-04-13 23:47

본문



붉게 물든 노을

                                                                                    신광진


손에 잡힐 듯 앞만 보고 달렸던 세월
아직도 푸른 청춘이 마음에 흘러넘쳐
무거운 등짐을 지고 놓지 못한 가여운 인연


천 번을 다짐해도 돌아서지 못한 몸에 밴 삶

아려오는 슬픔도 모른 채 굳어버린 야윈 순정

시도 때도 없이 할퀴고 품어주는 여린 가슴


긴 밤을 홀로 목놓아 연주하는 풀잎의 노래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린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외로워 슬피 우는 바람 널 부르는 속삭임


가는 세월 주름진 마음에 피어난 눈물 꽃
한 폭에 담아보는 흐느끼는 가녀린 유혹
고향 하늘 바람결에 애틋한 소식을 보낸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6건 50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16
5585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4-15
55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4-15
55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4-15
5582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15
558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4-15
55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4-15
557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15
55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15
557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4-15
5576
혼술 헛소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4-15
55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4-15
55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4-15
557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5
557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15
557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5
557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4-15
55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14
55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4-14
556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4-14
5566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14
55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4-14
556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4-14
556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4-14
5562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4-14
556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4-14
5560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14
555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4-14
55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4-14
5557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4-14
5556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4-14
5555
바위의 삶 댓글+ 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14
55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4-14
555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14
55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14
555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4-14
55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4-14
554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14
554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4-14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4-13
554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13
554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4-13
554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4-13
55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13
554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13
554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13
55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3
5539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4-13
55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4-13
5537
(이벤트) 꽃 댓글+ 1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13
55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4-13
553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4-13
5534
나무의 언어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13
55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4-13
553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4-13
5531
마음 댓글+ 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13
55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4-13
5529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13
552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4-13
55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4-12
552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4-12
55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12
5524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12
5523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4-12
55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4-12
5521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2
5520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4-12
55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4-12
5518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12
551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