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한 알의 민들레 홀씨와 같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짝사랑은 한 알의 민들레 홀씨와 같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8-04-15 14:58

본문

 

      짝사랑은 한 알의 민들레 홀씨와 같다

 


                                    龍門 민경교

 

짝사랑은 민들레 홀씨와 거의 엇비슷하기에
바람이 불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서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불어오기 전에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어느 촌부가 들에 나가 그 홀씨를 받아내기 위해
비닐봉지를 가까이 대고 살포시 받아내려는 것처럼
그대의 가슴으로 짝사랑 그대를 감싸 안아야한다 

 

짝사랑은 사과가 먹음직스럽게 열렸을 때에
나무 밑에서 손쉽게 얻는 것이 아니다
짝사랑은 바람에 날아가는 그 홀씨 하나와 엇비슷하기에
바람에 날리기 전 그대 가슴으로 감싸 안아야한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주위 있다면 다가가 맞이하라
짝사랑은 그대가 가슴앓이 하면 하는 만큼 그 여인도
그대 기다리다 민들레 홀씨 되어 떠나갈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6건 50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16
5585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4-15
55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4-15
55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4-15
5582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15
558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4-15
55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4-15
열람중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4-15
55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15
557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4-15
5576
혼술 헛소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4-15
55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4-15
55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4-15
557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5
557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15
557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5
557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4-15
55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14
55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4-14
556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4-14
5566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14
55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4-14
556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4-14
556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4-14
5562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4-14
556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4-14
5560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14
555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4-14
55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4-14
5557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4-14
5556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4-14
5555
바위의 삶 댓글+ 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14
55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4-14
555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14
55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14
555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4-14
55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4-14
554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14
554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4-14
55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4-13
554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13
554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4-13
554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4-13
55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13
554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13
554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13
55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3
5539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4-13
55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4-13
5537
(이벤트) 꽃 댓글+ 1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13
55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4-13
553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4-13
5534
나무의 언어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13
55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4-13
553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4-13
5531
마음 댓글+ 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13
55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4-13
5529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13
552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4-13
55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4-12
552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4-12
55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12
5524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12
5523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4-12
55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4-12
5521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2
5520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4-12
55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4-12
5518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12
551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