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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5-05-01 00:53

본문

귀가


환절은 여인의 허연 허벅지에서 온다 

발기된 나의 몸

어둠의 끝은 어둠으로 지워야 한다고

택시는

더 이상 오지 않았다

빌딩 사이로 어둠을 반사하는 유리창처럼

발걸음은 천칭의 사유

어둠보다 더 짙은

射精은 꿈보다 가벼운 것

날리는 각질처럼 꿈꾸듯

걸음은 한걸음의 걸음마

걷다 보면 빛을 흡수한 유리창처럼

꿈을 꿈처럼 조색이란 낱말로 섞으면

너의 이름은

투명한 미스 姜

손 끝에 닿지 않는 실오라기

여명이었다

어둠이 절명하는 한줄기

볕,

이었다





댓글목록

느지막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귀가
오늘도 무사히 홀가분하고 가볍지요

손 끝에 닿지 않는 투명한 미스강
여명이었다
여러번 읽어봤습니다 조금은 난해한 듯해서요

답례 차원은 아니고요 철없이 일찍 온 모기에 고생하신다고 그래서
위로차 들렀습니다

제 방은 한적한 곳인데 들러주어서 고맙습니다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스강은 제가 만들어낸 상상 속의 인물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아직 그게 잘 안됩니다.
제방에 시인님께서 들러주셔서 그 덕분으로
꿀잠을 잤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행부터 기가막힌 표현이네요.
귀가로 이런 멋진 시를 빚으시다니 놀랍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콩트 시인님.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안가로 밀려드는 잔잔한 물결처럼 햇살이 고운 아침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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