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새 /秋影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굴뚝새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8-03-25 12:45

본문

 

 

 

 

 

 

굴뚝새 /秋影塔

 

 

 

정물이 있는 풍경을 그려놓고

새벽은 간다

어둠도 색깔이었으므로

지워주는 손이 있어

나를 어둠에서 끄집어낸다

 

 

구도와 색조의 위치에 맞추는

내 동선을 따라

보이든 것마다 제 빛깔 찾기에 바쁘고

 

 

밤이 남긴 온기를 흘리며 후미진 곳에서

실밥처럼 풀려나오는 새들은

어느새 입을 벌린 허공으로

밥벌이 떠나는데

 

 

밤새 밤을 청소하던 굴뚝새만

야근은 언제 끝내려나, 아직도 까맣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뚝새야  털의 색깔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겠지만

밤을 낮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굴뚝새는 쬐만 해 가지고 예쁘장 하게 생겼는데 사람을 잘 피하거든요

하지만 청소는 잘 하죠  ㅎㅎ 요즘 사람 굴둑새도 있당 가요 ??!!
이젠 새 박사 까지 씩이나 됐남요 ??!!  대단 하셔요
시인님 덕에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뚝새,  아주 작은 새지용
날개 길이가 5Cm  밖에 안 되고
암갈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어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여름여는 산에 살지만 겨울에는
굴뚝 근처에 살아 굴뚝새라고
부릅니다.  ㅎㅎ 강의 끝!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지나도 까만 굴뚝새
시사 한바가 깊습니다.

타고난 천생을 그릇칠 수는 없어 굴뚝새의 삶으로
사는 지혜를 배워야 할까요

정물화로 지워도 심장은 살아 있을듯,
평안을 빕니다.

Total 41,007건 51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3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3-28
5236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3-28
5235
무료승차권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28
523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3-28
5233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3-28
523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3-28
523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3-28
5230 손성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28
522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3-28
52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3-28
52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3-28
522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28
5225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28
522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28
52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3-27
52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27
52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27
5220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27
521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3-27
5218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3-27
5217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27
5216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27
5215
반성문 댓글+ 2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27
52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27
5213
광장 사람들 댓글+ 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3-27
521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3-27
521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27
521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3-27
5209
궁금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27
5208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3-27
520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27
520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3-27
52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3-27
5204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27
5203
딱쇠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27
52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3-26
52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26
5200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3-26
519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3-26
5198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26
51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3-26
519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3-26
51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26
5194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26
519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26
519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3-26
5191 一松 손성향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3-26
519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26
51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3-26
518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3-26
51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25
51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25
5185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25
5184
벚꽃망울 댓글+ 1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3-25
51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3-25
518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25
5181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25
5180
축구해설자 댓글+ 2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25
51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3-25
51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3-25
51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3-25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25
517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25
517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25
517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6 03-25
51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3-25
51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3-25
51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25
51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25
51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3-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