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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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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8-03-28 06:28

본문

얼어서 같이 하는 내성이 해제되어 시간의 영면성이 내측으로 다가와

양기의 힘이 온 몸으로 순환되어지는 열락에 버금가는 환희 높음 기쁨을

만나는 봄, 열려진 생명의 순환의 얼개가 하나 가득 어디서든 다가섭니다

순리가 얼음의 핍박을 이겨내며 하나 둘 하나 가득 염원의 통성명을 하며

땅의 힘의 검음의 옷매무시를 두려워하지 않게 두들겨 깨웁니다

가느다란 열림의 힘을 따라 열정의 맥동을 일으켜 세우며 모든 생명체에게

사랑의 전언을 순간의 이름함 아득함 아래로 늦춰져 들려줍니다

형형색색으로 색의 향연을 여는 충만한 기쁨이 도래합니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미감을 천상 까지 올리기 위해

어둠에서의 고독을 암묵으로 된 순결한 열려짐의 형상과 함께 곳곳에서 보여줍니다

생명으로서 봄 자연의 가늠선을 넘으며 활성화된 아름다움의 힘을

보여준다는 소명의 길은 옅어지는 맑음으로의 외길로 된 명백함과의 

전투입니다 모두의 마음을 집결시키고 하나로서 같이함을 이름할 수 있는

순백의 힘을 부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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