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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철 指南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8-03-20 06:55

본문





지남철 指南鐵
                        석촌  정금용



*호루스의  흰 뼈가
*퀴리온도를  경계하며 남쪽을 가리키는
플리니 신화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끌어 당기는 자성磁性 이
빠르게 닿는  
쇠붙이를 삼켜 사나워져 간다


양심은 
각이 없어  흔적을  남기지 못한 채
내면으로만  파고들어
제 모습을 
그리다 지우고  다시 지워 그려
비춰 보지만


자장磁場 을  훌쩍 뛰어넘어 
뿔처럼  드러난
허기진   말 발굽 
불가사리로  변해가는  괴물의 주체할 수 없는   
먹성

자석磁石 은  탐심貪心 을 어쩌지 못하고


지키려했을  순 기능은 
한계를 지나쳐
마케도니아 지방  구름  슬러지로
떠 돌고 있다




*호루스의 뼈 :자석을 지칭하는 이집트인들의 표현
*퀴리온도:자성을 잃게 만들 수 있는 온도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심은 각이 없어 흔적을 남기지 못한다
지당한 말씀 같습니다.
아무런 모양도 없는 것들을 들춰 내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골라내는 자석이면 가능 할까요
그래도 우리는 양심이 지배하는 사회를 늘 꿈꾸며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백이  마구 딩구는
혼돈기

남쪽을 가리키는  섬광은  어디에서
비춰질지

두무지시인님  살펴주셔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줄다리기는 뻔 한일,
세상 돌아가는 현상이 지남철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허허벌판에 철길 놓느라 자주 안부 못 여쭙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평선을 
재단하고  계시는군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수평이동하는  등호처럼

현덕시인님  철로변에  봄도  각별하리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도 그렇고
사물도 그러한가 봅니다
끌어 당기는 힘
보이지 않지만 자력처럼 느껴지는
그 무언의 힘들이 모여
지탱되는 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듯이
자력의 용도가 바뀌면 시인님 말씀처럼
구름으로 흩어지는것이 아니런지요
시인님의 마음의 자력에 끌려
철썩 붙어버린 날입니다~^^
늘 건강하신 마음 자력처럼
팽팽한 날들 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풍처럼
다가오신  한뉘시인님

꽃보다 반갑습니다    화창하신지요
연파랑 봄날이  그지없이  다정합니다
 
전 집수리에  먼지 품에서  봄맞이 합니다
자주 봬요  한뉘시인님
고맙습니다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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