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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꽃그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55회 작성일 18-03-20 09:49

본문

산수유 꽃그늘

 

선영에 들렸다 배회하는 것도 잠시

어느새 구름처럼 피어 올라있는

노란 산수유 꽃그늘에 묻힌다

 

마음 입구를 기점으로

꽃물결이 출렁이는 산자락마다

노란 하늘처럼 꽃구름 행렬

골짜기는 노란 바다처럼 출렁이며

봄의 전령사들이 향기를 뿌린다

 

가지마다 소담스러운 꽃송이

저승에 혼백도 그 속에 머물까

눈빛이 보일 듯 말듯 아련한 숨결

오랫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는데

멈춘 발길마다 꽃구름에 쌓여

산수유 그늘 속은 노란 병아리 세상

 

고향을 떠났어도 봄이면 찾아와

너도나도 산수유 꽃그늘에 자락을 펴면

머문 자도, 떠난 자도 행복인 것을

오랜 세월 이어오는 전통의 마을 축제

 

꽃구름에 실려 모두는 가벼운 하루

산수유 꽃 잔치에 농주가 몇 순배

상쇄의 상모놀이 꼬리도 절정으로

술잔마다 환한 미소가 펴 오르며

가지마다 노란 웃음이 밝게 피어난다.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흥취에
고향만한 게  더 있겠습니까

제 터가  아니어도  고개 그덕여 집니다
두무지시인님  꽃그늘에  푹 젖어 갑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잠시 산수유 꽃밭으로 안내를 해보았습니다
노란 향기가 밀려 옵니다
좋은 외출을 권 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꽃밭에서 꽃향기에 취 하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만물이 소생하고 꽃잔치가 동산을 물들이겠지요.
노란 향기에 희망이 밀려옵니다.
행복하세요. 두무지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꽃 물결 담은 향기를 보냅니다
봄에는 회춘하시는 희망을 가져 보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내주신 노란 웃음으로
이 봄 화사하게 덧칠하겠습니다
화사한 봄주에 깊게 번질
봄의 속살처럼
묵은 시간 벗어버리시는
날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꽃 그늘에 시임님을 초대 합니다
부담없는 마음으로 서로가 세상을 열고 싶은 마음!
다녀가신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마다 노란 웃음들///

어제 서귀포 다녀오는 길가에 노란 개나리들
봄바람에 흠뻑 젖었더군요

감사합니다
봄의 향연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귀포 노란 개나리가 그립습니다
대충 어디 쯤인지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
봄 기운에 희망으로 채우는 좋은 시간을 빌어 봅니다
가내 평안을 빕니다.

은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의 축포가 터지면
 곧 산수유 축제가 시작될것이고
사람들은 산수유 꽃그늘로 찾아가겠지요~~^^
노란 꽂그늘 아래 머물다 갑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꽃 그늘에 다녀 가셨군요
시골에 정경이 활짝 열리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내 평안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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