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이 오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1회 작성일 18-03-16 23:57

본문




봄이 오네

                                                                                     신광진


불안한 마음은 어둠에 갇힌 감옥
어둠 속에 뿌려진 씨앗 싹을 틔우고
세월을 잡아먹고 젊음을 잃어가네

 

덧없이 흘러가는 무심한 나날들
싸게 팔면 뛰어가고 칭찬을 마시며
그림자를 쫓았던 돌아오지 않는 강

 

밤하늘 별빛이 뿌려주는 이슬을 머금고
풀밭에 누워서 뿌렸던 아련한 속삭임
여린 마음을 태웠던 빛나는 새싹의 꿈

 

천 번에 얼음을 깨고 닦아내는 감성

이별도 없이 떠난 후 홀로 피어난 꽃
돌아서서 가는 발걸음 봄 향기가 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7건 51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2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3-18
5026
목련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3-18
50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18
5024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18
5023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3-18
50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3-18
50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3-18
50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3-18
5019
회춘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3-18
50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18
5017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18
50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17
50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3-17
5014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17
5013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3-17
50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7
5011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17
5010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3-17
5009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17
5008 국향전희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3-17
5007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17
50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17
5005
콩나물 한 생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3-17
500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3-17
50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17
5002 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3-17
500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3-17
500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3-17
49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3-17
4998
해피타임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17
4997
봄을 자르다 댓글+ 6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17
499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17
49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17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3-16
49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3-16
499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3-16
4991
이중피동 댓글+ 2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3-16
4990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3-16
498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3-16
4988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3-16
49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3-16
49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16
498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16
4984
명함 바꾸기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16
4983
21c 엑소더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16
498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3-16
4981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16
49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3-15
49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15
497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3-15
4977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3-15
4976
장미의 전설 댓글+ 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3-15
4975
친구의 병실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15
497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15
49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3-15
497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3-15
497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3-15
497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15
496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15
4968
슬랙라이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3-15
4967
빗물의 변신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15
49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15
49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15
4964
봄비 댓글+ 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3-15
4963
일식(日蝕)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15
49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14
4961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3-14
49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3-14
49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3-14
4958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