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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8-03-08 16:56

본문


/ 테울



조물주는 무조건 초월적 존재이므로 
그가 손수 사람을 만들었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겠지요

실수라면, 
사람을 남과 여로 쪼개어 
성을 쌓아버린 것

그러므로 떨어져 불안한 시간과 공간의 인간들은 늘 
제 짝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으므로
사람을 사랑이라 오독하며
성을 넘나들지요

어쩜 이별의 별 같은
그 성 사이에서
좀 더 쌓을까 
이참에 확 허물어버릴까
도무지 헷갈리는 
어둑한 행성의 별자리
어중간입니다

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 허물어 버린는데 있는데
옛날엔 미아리가 명소였는데
요즘은 역전 뒷골목으로
돌아가면 있던 데
인테넷 검색 하면 안 나올라나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무지 못 참는 작자들 어슬렁거릴 곳이 있으면 좀 괜찮을까요?
아무튼 세상이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짬을 내어 안부 드립니다.
탐라는 김 시인님이 계셔서 든든 합니다.
굳건히 성을 지키셔야지요.
요즘 성에 대한 논란속에 살얼음 판입니다.
테울 시인님은 안전하시죠?
ㅎ ㅎ ㅎ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탐라는 뭐가 다르겠습니까
이미 물 들었는데요
ㅎㅎ

청정지역은 더 이상 없습니다
강제할 수밖에요

염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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