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5 ) 뭘 태우셨나요 그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15 ) 뭘 태우셨나요 그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8-03-09 06:28

본문

15




뭘 태우셨나요  그대 
                          석촌  정금용



허울이 무너지고 있다
존재는  벽이 없어야  자유롭다며
무너진 틈으로    
떨던 새  한꺼번에 날아 
허공이 까맣다


울타리 안에 든   
나비는   
보여도 안 보여도 
해빙한  
바깥을  떡잎으로 나서는데  


줄기는  테를 뚫어
뿌리의 범위를 조롱하듯
허울없는  무한정 속으로 들어선다


일탈에 미친 계절이 
초록을  맨발로 보내   
물컹해진 허공에 낀 회색을 
걷어내고  


햇볕이  
귀퉁이를 태워  
열에 약한  무한이 달아올라
보슬비 만난  가지 끝이  승화하고 있다
허공이 깜짝 놀랄
꽃으로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생이  환각처럼  나서는 날 입니다
꽃도  뉴스에
생동감을  빼앗겨가고요

테울시인님  남녘에 진도는 속전속결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동하는 봄의 모습이 활기차게 느껴 집니다.
해빙은 어쩌면 지구가 무너져 내리는 순간 인지도
모릅니다
꽁꽁 얼어 붙은 곳을 모두 풀려니 마음도 아프겠네요
늘 좋은 글에 행복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공을  찌르 듯
튀어오르는  꽃줄기

마구 뿌려대는  풀꽃향에

새도 나비도  혼비백산합니다

무너지는 계절 그 허울 넘어서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우는 것은 마음
올라오는 것은 꽃,

세상은 겉모습부터 변하고....

석촌 시인님! 뭉게뭉게 변하는 세상입니다.
휴전선에 꽃이 걸릴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가슴에  꽃은
피리니

언필칭
정치는  생물이어서  어디까지  진행될진  아무도 몰라요

추시인님  봄맞이  떡 많이드셔요
고맙습니다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의 벽을 뚫고 날아온 나비와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향기로운 초록이
따스하게 번져오네요
봄은 꽃으로 먼저 찾아 오겠지요
시인님 덕에 만개한 꽃길을 먼저 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해지려는  마음엔
쉽게 뚫리는 벽

봄의 활력이  충천합니다

라라리베시인님  봄복 흠뻑 먹음으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활기차게,
존재의 벽을 무너뜨리고
그 틈으로 나비가 봄으로  날아들고
보슬비를 애태워 꽃으로 피어 오릅니다
곧, 꽃밭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끝에  매달린  옥구슬들
보슬비 축복에

바야흐로  파고들고 있네요  승화 승화 꽃으로
최경순s시인님  축복 받으소서
이 양춘지절에
석촌

Total 41,034건 5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44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09
4843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09
48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3-09
48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09
484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3-09
48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09
483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3-09
48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3-09
4836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3-09
4835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3-09
4834
폭음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09
483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09
열람중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09
4831
불면증 댓글+ 1
모찌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09
4830 흩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3-09
4829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09
48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3-09
482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09
4826
허수아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3-08
4825
꼰대 댓글+ 1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3-08
482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08
4823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3-08
48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08
4821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3-08
48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08
4819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08
481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08
4817
도루묵찌개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3-08
4816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3-08
48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08
4814
[이미지 2] 성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3-08
4813
마음씨 댓글+ 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3-08
4812
[이미지5 ] 발 댓글+ 8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3-08
4811
살아 산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08
48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08
480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08
480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08
480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08
480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08
48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3-08
480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3-08
4803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08
48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08
48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3-07
48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3-07
4799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07
4798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3-07
4797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07
479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3-07
4795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3-07
47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07
479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3-07
4792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07
47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07
479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07
47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3-07
47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07
478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3-07
47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07
478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07
478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07
4783
바람의 향기 댓글+ 1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3-07
478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07
478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06
47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06
47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06
477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06
4777
꽃이야기 댓글+ 1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06
477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3-06
4775
비서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