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2월의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8-02-28 10:13

본문

2월의 끝/오기사

마지막은 새로운  처음과 교차하는 싯점이다
2월의  끝자락 말미엔 뭉텅 잘려 나가는
겨울이  있다
하룻 밤을 사이에 두고 스무날을 건너온 듯한
계절을 마주하거나 떠나버리고 없는 날이다
슬며시 땅속을 들추고 내밀던 빼꼼한 눈들을
문득 마주보게 하는 것도 끝자락 뒤에  만날수
있는 풍경이다
밥상 위에서는  향긋한 냉이 향이 번성하게 하는 시기다
2월은 어느계절 보다 성실한 계절이다
완벽하게 겨울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며
눈이 내리고  겨울의 바람이 불었으므로
떠나가는 겨울이 아쉽지가 않다
3월에 눈이 내린다면  것은 남겨두고간
2월이 덤으로 건네는 여유로움 아닐까
아름다운 2월 고맙다 수고했다 칭찬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7건 5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7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3-01
467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01
4675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01
467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01
46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3-01
46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3-01
467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3-01
4670
끽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3-01
4669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3-01
4668 행복수호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01
4667
대동여지도 댓글+ 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3-01
4666
아낙 Anak 댓글+ 2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01
466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01
4664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01
466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3-01
46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28
46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28
46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28
4659
봄이 오네 댓글+ 2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28
4658
환절통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28
46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2-28
4656
훙매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28
46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2-28
46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28
열람중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28
46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2-28
465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28
46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28
464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2-28
4648
김종삼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28
4647
고장난 밥솥 댓글+ 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27
4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2-27
4645 그대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27
46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2-27
464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2-27
464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27
46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27
46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27
46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2-27
4638
청양고추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2-27
4637
바다 책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2-27
46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27
463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2-27
463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27
463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27
463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27
463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27
463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2-27
4629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2-27
462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27
462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2-27
4626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2-27
46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2-27
46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2-26
4623
나의 마감법 댓글+ 2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26
46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26
46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2-26
4620 행복수호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26
461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26
4618 방구석글쟁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2-26
461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26
46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2-26
4615
바르는 향기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26
4614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2-26
4613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2-26
461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2-26
461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26
4610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2-26
460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2-26
4608
기다린다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