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느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8회 작성일 18-03-03 11:11

본문

어느새 / 테울



날개 없는 새다
어느 섬에 둥지를 틀고 한평생 날개가 달릴 날만 손꼽은 생이*다
그 지루한 생각이 흐릿해지고 귀마저 먹먹해지는 요즘
바람꽃이 복수촌지 노루귄지 헷갈리는 지금
자꾸만 가려워지는 등짝이다

빌어먹을 수음이든 수작이든 수전이든
손버릇 비로소 제 구실 다하는 날
그 죽지로 문득,
날개가 돋칠 것 같은
눈 깜짝할 새로
마냥 날 것 같은
훨훨

 


 


----------------
* '새'의 제주 방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는 없지만 금년에는 한번 비상해 보십시요
늘 시도하다 보면 날을 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요
늘 평안과 행운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이소리 길에서

허공
지켜보다가

효자손 빌어  날개 곁을  긁어봅니다
박박

테울시인님  늙으면  봄오는기척에  가렵거든요
석촌

Total 41,034건 5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어느새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3-03
47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03
47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3-03
470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3-03
470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3-03
46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03
46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3-02
46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02
46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3-02
4695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02
4694
춘 3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3-02
469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02
46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3-02
469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3-02
46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02
46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02
4688
복수초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3-02
468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02
46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3-02
4685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02
46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3-01
4683
잠시 여행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3-01
46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01
46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3-01
46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01
4679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3-01
4678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3-01
467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01
467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01
4675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01
467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01
46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3-01
46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01
467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3-01
4670
끽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3-01
4669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01
4668 행복수호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3-01
4667
대동여지도 댓글+ 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3-01
4666
아낙 Anak 댓글+ 2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3-01
466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01
4664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01
466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3-01
46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2-28
46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2-28
46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2-28
4659
봄이 오네 댓글+ 2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28
4658
환절통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28
46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2-28
4656
훙매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28
46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28
46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28
465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28
46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28
465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28
46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28
464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28
4648
김종삼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28
4647
고장난 밥솥 댓글+ 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27
4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27
4645 그대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2-27
46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27
464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2-27
464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27
46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27
46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2-27
46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27
4638
청양고추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2-27
4637
바다 책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27
46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27
463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0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