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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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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8-02-20 10:31

본문

바다

바다에 봄이 불고 있다
언강이 풀리고
바다에 익숙한 파도가 치고 있다
보라빛 봄꺼치가 실눈을 뜨고
먼 파도의 청량함을 본다
햇볕 한자락이 파도와 유희를 즐긴다
어떤 시골길의 골짜기 도랑을 돌아서 유구히
저 푸른 바다에 왔을까
푸른 청정의 바다에 봄이 햇살로 내리고 있다
어린 자갈돌을 매만지던  파도와 더불어
바다가 춤을 춘다


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뿌리는
바다로 가야 하죠
바다가 산으로 갈수 없고
산은 바다에 가면 섬  이다
바다가 산사의 풍경  소리가
될수 없다
산에서 바다는 십만리나 떨어진
먼 곳 이다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대면 할수 없다
산은 산에 있고
바다는 바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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