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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체 꽃망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67회 작성일 18-02-21 11:19

본문

굴림체 꽃망울들 / 테울

 


 



코리안 걸들의 매끄러운 걸레질
거침 없는 알까기다
 
의성의 의리인 듯
마늘의 마술인 듯

당돌한 Miss Kim들의 팀 칼라다
똘망똘망 눈빛 컬러들 
똘똘 뭉친 오륜의 심기
딸들의 당찬 얼굴들
떼굴 떼굴

강릉의 빙판으로 온누리를 굴려라
얼어붙은 심장에 뜨거운 메달을 품고
잔뜩 구부린 허리 한시름 놓는 날 
꽃무리로 활짝 피어나라 


가히 천하무적의 컬링 
원더우먼의 파워다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컬컬해진  목에
술술 흘러가는  동동주처럼

거침없는
낭자들의  일출동명

동해가  출렁출렁  서해가  넘실넘실  남해가  찰랑찰랑

감동이  뭉게뭉게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승승 장구를 빕니다
코이라 화이팅!
꼭 금메달을 수상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염원하기에 불가능도 없으리라 믿으며
애국 적인 시가 가슴 뭉클해 집니다
컬링과 함께 건필을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링, 링, 링
헐, 헐, 헐!
너무 멋지게 해낸 꽃 망울들!
너무 멋지게 표현해 내신 테울 시인님!
함께 박수의 갈채를 한없이 보냅니다.
짝짝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안녕 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동생 시인님!
넘어져도 일어나서 달리고  엉덩이를 밀고 또 밀고 ......

헐 헐  머리를 써 머리를 써  돌리고 돌리고 슬쩍 슬쩍
그렇지 그렇지 이나라 국민의 머리가 보통이 넘찌, 아이티산업도
금메달이요  목에 거는 것도 금메달이요

꿈나무들의 나는 새 들도 뿌리 깊은 희망으로 키우자......
우리 동생 시인님의 시상 속에 한 획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철이 안 드는 누나가 ㅎㅎ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김태운 아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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